김종관 단편 영화 - 메모리즈,폴라로이드 작동법,Hey,Tom, 영재를 기다리며, 누구나 외로운 계절
김종관 단편 영화 메모리즈 폴라로이드 작동법 Hey, Tom 영재를 기다리며 누구나 외로운 계절
- 여행_사진_영상/MV_VOD
- · 2013. 3. 27.
김종관 단편 영화 메모리즈 폴라로이드 작동법 Hey, Tom 영재를 기다리며 누구나 외로운 계절
서울에서 가까운 바다를 찾다가 당진 왜목마을이 눈에 들어와 가게 되었다. 서해대교 지나서 바로 빠져 왜목마을, 장고항 방면으로 가면 되는데. 날씨도 구름끼고 공장지대의 풍광이 압도하는구나. 현대 하이스코가 아주 거대하다. 일요일 새벽 기분 별로...이게 만드는 풍광 ㅋㅋㅋ그래도, 해는 이미 떠버렸고.왜목마을 포구에 도착. 난 개발 그 자체. 화력발전의 거대한 연기.그래도, 서해에서 수평선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구나.올초 울진을 두 번이나 다녀와서일까? 서해바다는 감흥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구나. 그래도, 바다는 좋다. 주변 관광시설이 너무 맘에 안들뿐이지만. ㅎㅎㅎ
http://en.wikipedia.org/wiki/Circuit_de_Monaco http://en.wikipedia.org/wiki/File:Monte_Carlo_Formula_1_track_map.svg
mount panorama bathurst circuit - racing course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Mount_Panorama_Circuit_Map_Overview.PNG
[펌] http://factoll.com/2013/03/%ec%97%84%ed%99%8d%ea%b8%b8-%eb%8c%80%ec%9e%a5%ec%9d%b4-%eb%a7%90%ed%95%98%eb%8a%94-%eb%b0%b0%eb%82%ad-%ec%8b%b8%eb%8a%94-%eb%b2%95/ 1. 무거운 물건은 위쪽, 가벼운 물건은 아래쪽에 배치하라. 사람들은 무조건 무거운 것은 아래, 가벼운 것은 위에 있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한다. 바닥에 내려놓는 짐의 경우에는 그 말이 맞다. 그러나 사람이 직접 메고 가는 배낭에까지 이런 생각을 적용해선 곤란하다. 배낭을 쌀 때는 거꾸로 무거운 물건을 위쪽에, 가벼운 물건은 아래쪽에 배치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무거운 물건은 등과 붙는 쪽에, 가벼운 물건은 등과..
3월 9일 새벽 수영을 갔다가 씻고만 나와서 창녕으로 고고. 안개가 엄청나다. 동서울,호법, 여주 인근 안개로 마비. 곳곳에 교통사고. 중부내륙 충주휴게소에서 주유소 들렸는데, 거기까지도 안개가 자욱~ 창녕까지 냅다 달렸다. 날씨는 맑으나 황사가 있어서 맑은것인지 안맑은 것인지원. 창녕 IC로 나와 창녕 군청 인근. 창녕장날은 3,8장이라 오늘이 아니라서 장이 서지 않고 주차장으로만 이용이 되더라. 수구레국밥집 엄청 많네. 창녕 군청옆의 "창녕 인양사 조성비(보물 제227호)"를 봤다. 관리 안되는 느낌이랄까... 창녕엔 "진흥왕 척경비(국보 제33호)"가 있다. 장터 인근의 "청하루"에서 짜장으로 점심을 해결. 창녕 박물관에 들렸다. 창녕 박물관 인근 송현리를 비롯해 많은 가야시대 릉이 많다. "송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