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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Very Useful jQuery Modal Plugins

http://www.smashingapps.com/2013/03/14/13-very-useful-jquery-modal-plugins.html

 

Avgrund Modal

Avgrund is a jQuery plugin for modal boxes and popups. It uses interesting concept showing depth between popup and page. It works in all modern browsers and gracefully degrade in those that do not support CSS transitions and transformations (e.g. in IE 6-9 has standard behavior).

FancyBox

FancyBox is a tool for displaying images, html content and multi-media in a Mac-style “lightbox” that floats overtop of web page.

Simple Modal

SIMPLEMODAL is a small plugin to create modal windows. It can be used to generate alert or confirm messages with few lines of code. Confirm configuration involves the use of callbacks to be applied to affirmative action; it can work in asynchronous mode and retrieve content from external pages or getting the inline content. SIMPLEMODAL is not a lightbox although the possibility to hide parts of its layout may partially make it similar.

Lightview

Lightview was built to change the way you overlay content on a website.

jQuery.bPopup.js

bPopup is a lightweight jQuery modal popup plugin (only 1.34KB gzipped). It doesn’t create or style your popup but provides you with all the logic like centering, modal overlay, events and more. It gives you a lot of opportunities to customize so it will fit your needs.

LeanModal.js

Bare bones modal dialog windows.

jQuery SuperBox!

jQuery Superbox! is a script which allows you display windows with the lightbox effect.

Highslide JS

Highslide JS is an image, media and gallery viewer written in JavaScript.

GreyBox

GreyBox can be used to display websites, images and other content in a beautiful way.

Reveal: jQuery Modals Made Easy

Reveal is awesome because it’s easy to implement, is cross-browser compatible with modern browsers (with some graceful degradation of course) and lightweight coming in at only 1.75KB. What that means for you is that it’s fast, sexy and just works. Now let’s see how easy is can be to get Reveal working!

jQuery lightBox plugin

jQuery lightBox plugin is simple, elegant, unobtrusive, no need extra markup and is used to overlay images on the current page through the power and flexibility of jQuery´s selector.

PrettyPhoto is a jQuery lightbox

prettyPhoto is a jQuery lightbox clone. Not only does it support images, it also support for videos, flash, YouTube, iframes and ajax. It’s a full blown media lightbox.

Simplemodal

SimpleModal is a lightweight jQuery Plugin which provides a powerful interface for modal dialog development. Think of it as a modal dialog framework. SimpleModal gives you the flexibility to build whatever you can envision, while shielding you from related cross-browser issues inherent with UI development.



Read more: http://www.smashingapps.com/2013/03/14/13-very-useful-jquery-modal-plugins.html#ixzz2Nqjjf8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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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성을 가진 자는 경탄의 대상이 되고,
부를 가진 자는 시기의 대상이 되며,
권력을 가진 자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만,
... 품성을 갖춘 자는 신뢰의 대상이 된다.
-지그 지글러

Men of genius are admired,
men of wealth are envied,
men of power are feared,
but only men of character are trusted.
-Zig Zig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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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는 것은 부자임을 의미한다.
갖고 있는 자가 부자가 아니다.
많이 주는 자가 부자이다.
하나라도 잃어버릴까 안달하는 사람은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많이 갖고 있더라도 가난한 사람, 가난해진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자이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주는 것은 받는 것 보다 더 즐겁습니다.
받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 자체가 절묘한 기쁨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줄 때
그에게로 되돌려지는 것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기술’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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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나온 내 삶이
믿기지 않을 때가 있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참 꿈같은 일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뭐 하나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에겐 '운명을 바꾸는
습관'이 있었다. 바로 독서다. 돌아보면 인생의
고비마다 책이 있었다. 뭘 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을 때도 책이 있었고, 목표가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책이 있었다.
그때마다 책은 기적처럼
내 인생을 바꿔주었다.


- 설연희의《리딩파워》중에서 -


* 인생의 고비마다
나를 살리는 책이 있습니다.
그것을 경험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외롭고 힘들고 막히고 막막한 시간이 오히려
책을 만나게 해주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좋은 책 한 권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미래의 나'를 만들어 줍니다.
책을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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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수련관에 일요일 자유수영이 있는 주말.

오전 10시~ 12시 타임.

사람이 많다.

자유형 10

평영 발차기 4

평영 4

배영 2

잠영 3

자유형 3

접영 2

역시 낮에 하는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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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인생의 가장 '추한' 순간에도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이 있다.
그 덕에 상처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을 추스를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 그렉 브레이든의《힐링 라이프》중에서 -


* 누구에게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이 내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추하다'고 생각하는 그 지점에서
끝내 헤어나오지 못하고 주저 앉아있으면 절대 발견할 수
없는 능력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몸소 어려움과 고비에 맞서 부딪혀도 보고, 내팽개쳐져
씁쓸함도 맛보고, 차디찬 외로움을 맛보기도 해야
합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온전한 아름다움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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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상급반 수영장 회식.

그래도 아침 자유수영은 참석~

자유형 10

평영 3

스타트 접영 6

스타트 자유형 4

스타트 평영 4

그렇도로 마무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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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http://factoll.com/2013/03/%ec%97%84%ed%99%8d%ea%b8%b8-%eb%8c%80%ec%9e%a5%ec%9d%b4-%eb%a7%90%ed%95%98%eb%8a%94-%eb%b0%b0%eb%82%ad-%ec%8b%b8%eb%8a%94-%eb%b2%95/

 

1. 무거운 물건은 위쪽, 가벼운 물건은 아래쪽에 배치하라.

 

사람들은 무조건 무거운 것은 아래, 가벼운 것은 위에 있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한다. 바닥에 내려놓는 짐의 경우에는 그 말이 맞다. 그러나 사람이 직접 메고 가는 배낭에까지 이런 생각을 적용해선 곤란하다.

배낭을 쌀 때는 거꾸로 무거운 물건을 위쪽에, 가벼운 물건은 아래쪽에 배치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무거운 물건은 등과 붙는 쪽에, 가벼운 물건은 등과 먼 쪽에 배치하라. 배낭은 어깨로 메고, 등으로 받치는 물건이다. 그러니 무거운 물건이 어깨와 등에 가까운 곳에 있어야 힘이 덜 든다.

배낭은 보통 몸체 부분과 상단 덮개 부분으로 나뉜다. 상단 덮개의 주머니는 수시로 꺼냈다 넣었다 해야 하는 헤드랜턴 모자 장갑 등의 자리다. 몸체 양쪽에 있는 망사주머니에는 물병과 간단한 행동식이 들어간다. 이런 곳들은 무게보다 편의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2. 배낭을 5등분해 물건을 넣어라.

 

배낭 몸체의 맨 위에서부터 맨 아래까지를 5등분한다. 맨 윗부분인 ‘파트 1’의 등 쪽에는 가장 무거운 물건을 넣는다. 암벽등반 장비 같은 철제 제품들이 그에 해당한다. 윗부분의 바깥쪽에는 보온병 등 무게가 조금 덜 나가는 것을 배치한다.

위에서 두 번째 부분인 ‘파트 2’에는 기본원칙을 깨고 보온용 재킷 등 의류를 넣는다. 원칙만 고수하며 배낭 위쪽에 무거운 것만 배치하면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무거운 물건들 사이에 가볍고 딱딱하지 않은 의류를 넣으면 무게를 분산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완충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세 번째 공간인 ‘파트 3’에는 버너와 코펠 등 취사도구를 넣는다. 그 아래쪽인 ‘파트 4’에는 속옷이나 갈아입을 옷 등을, 마지막 ‘파트 5’에는 침낭을 넣으면 된다.

이런 방식으로 배낭을 싸면 똑같은 20kg의 무게라도 15kg짜리처럼 가볍게 느껴진다. 반대로 마구잡이로 물건을 쑤셔 넣으면 본래 무게보다 더 무거운 25kg처럼 느껴질 수 있다.

 

3. ‘잡주머니’를 활용하라

 

배낭을 한두 번 뒤지다 보면 물건들의 위치가 섞이기 마련이다. 이에 대비해 겉옷은 겉옷끼리, 속옷은 속옷끼리, 취사도구는 취사도구끼리 한 주머니에 싸둬라. 양말 한 켤레를 찾겠다고 온 가방을 뒤지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 잡주머니가 없다면 비닐봉지에 싸서 넣어도 상관없다.

 

4. ‘비닐봉지’를 활용하라

 

대부분의 배낭이 생활방수를 표방하고 있지만 갑자기 내린 비에 모든 물건을 지켜내기엔 역부족이다. 의류 등이 젖으면 입을 수도 없지만, 당장 무게가 무거워진다. 배낭보다 큰 비닐봉지 하나를 구해 배낭 안에 넣고, 그 안에 물건을 넣으면 폭우 속에서도 소지품이 완벽히 보호된다. 특히 여름철 산행 때 적용하면 좋다. 엄 대장의 경우는 눈 위에서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는 화물 배낭에 이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고 했다.

 

5. 당일산행; 바람막이, 여벌의 셔츠, 물, 간단한 음식을 챙겨라

 

등산할 때 챙겨가는 물건들은 건강이나 안전과 직결된다. 따라서 필수 품목에 대한 목록을 작성한 뒤, 이 품목을 반드시 모두 가져가야 한다.

첫째, 당일 일정으로 가까운 산을 오를 때. 우선 바람막이용 재킷이 필요하다. 지금처럼 일교차가 심한 봄에는 더욱 그렇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의 경우 여벌의 티셔츠 등을 챙겨가는 것도 좋다. 젖은 옷을 장시간 입으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이 필요하다. 산행 중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들, 이를테면 오이 토마토 초콜릿 사탕 같은 것들도 만약을 대비해 넣어가야 한다.

 

6. 1박 이상; 텐트, 침낭, 매트리스 기본…판초우의는 배낭을 덮을 수 있는 것으로

 

산에서 1박 이상을 할 때엔 텐트, 침낭, 매트리스(바닥 냉기 차단)를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밥을 먹으려면 버너 코펠 가스 등 취사도구도 필요하다. 여벌로 갈아입을 옷은 위아래 모두 준비하고 장갑도 가능하면 낮밤으로 바꿔 낄 수 있게 두꺼운 것과 얇은 것을 함께 가져간다. 밤 산행을 할 수 있으니 헤드랜턴(또는 손전등)도 구비해야 한다. 보온병과 다목적칼도 산에서는 무척 유용하다. 혹시 비가 올 때를 대비해 판초우의도 챙기자. 배낭까지 전체를 덮을 수 있는 것이 좋다.

 

7. 손에는 아무 것도 들지 말라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가벼운 물건이라도(이를테면 빈 생수병)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무게감이 커지기 마련이다. 이 미세한 차이는 균형감에도 영향을 줘 산행을 힘들게 만든다. 또 손 하나를 온전히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험한 길에 들어섰을 때는 위험이 배가된다. 그러니 아무리 가벼운 것이라도 무조건 배낭에 넣는 것이 좋다. 유일하게 손에 들기를 권하는 것은 등산용 스틱이다. 스틱은 하나보다는 양손에 모두 들어야 편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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