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거리에서 세트 ,코딩 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3월호 침묵의 거리에서 세트 국내도서 저자 : 오쿠다 히데오(Hideo Okuda) / 최고은역 출판 : 민음사 2014.02.28상세보기 코딩 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 국내도서 저자 : 제프 앳우드(Jeff Atwood) / 임백준역 출판 : 위키북스 2013.03.29상세보기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3월호 국내도서 저자 : 마소인터렉티브편집부 출판 : 마소인터렉티브(잡지) 2014.02.28상세보기
[대한민국 대표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NMK)] 국립중앙박물관 신규 홍보 동영상 [대한민국 대표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NMK)] 세계문화유산 석굴암 (Seokguram Grotto, World Heritage Site) .
큐레이터와의 대화 2014.03.05 http://www.museum.go.kr/program/show/showCategory2Detail.jsp?menuID=001004002&showCategory2Con=SC2_2&showID=9847¤tPage=1 2014년 3월 국립중앙박물관 야간개장 전시설명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실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매주 수요일 야간 개장 시간(21:00까지)에 전시설명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박물관 큐레이터들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3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에서는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자 최근까지 수집한 유물 중 미공개 미술품 60..
까마귀가 울면 보지 않고도 누군가 죽었다는 걸 알 수 있다. 한밤중에 부엉이가 날아다니면 죽음의 냄새를 맡았다는 뜻이다. 그래서 까마귀와 부엉이는 흉조가 아니라 길조다. 수많은 정신적 질병은 남다른 성과가 탄생할 것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라 하겠다. - ‘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에서 문병란 시인의 ‘희망가’에는 다음 구절이 나옵니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보는 이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씨줄과 날줄 인생은 개인의 노력과 재능이라는 씨줄과, 시대의 흐름과 시대정신 그리고 운이라는 날줄이 합쳐서 직조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의지와 노력과 재능이라는 씨줄만 놓고 미래를 기다립니다. 치고 들어오는 날줄의 모양새는 생각도 안 하고 말입니다.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에서 - * 나도 알고 남도 잘 알아야 합니다. 내 안의 '나'도 잘 알아야 하지만 내 바깥의 '세상'도 더 잘 알아야 합니다. 세상을 보는 공부, 시대를 읽는 공부를 함께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야 인생의 씨줄과 날줄이 촘촘해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환각제는 사랑입니다. 있지도 않은 것들을 보거나 듣게 만드는 재주를 부리니까요. 삶에 후회를 남기지 말고, 사랑하는 데 이유를 달지 마세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 사랑만이 사람을 살립니다. 사랑만이 세상을 녹일 수 있습니다. 사랑할 시간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오늘도 저는 어느 귀한 분의 빈소를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살아 있을 때, 숨쉴 수 있을 때, 걸을 수 있고 춤출 수 있을 때, 많이 많이 사랑하십시오! 이유 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