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식 세미나에서는 이렇게 가르친다.
‘자기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말도 안 된다 싶은 것을 상상하라고’.
자기에겐 조금 벅찰 수도 있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그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모든 게 가능해진다.
-‘천재가 된 제롬’에서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님도 ‘불가능성의 매력’을 중요시합니다.
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비로소
감동적인 것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물방울로 바위에 구멍을 내는 정도의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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