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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지 마세요! ‘결제’, ‘결재’ 차이점

‘결제(決濟)’는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을 뜻한다. 즉, ‘결제’는 ‘현금결제’, ‘소액결제’, ‘결제계좌’, ‘결제대행’ 등과 같이 돈과 관련 있는 일에 사용한다. 이때 ‘결제’의 ‘제’는 경제의 ‘제’와 같다고 기억하면 쉽다. 재화를 얻기 위한 활동인 경제(經濟)와 결제(決濟)는 모두 같은 한자인 ‘건널 제(濟)’ 자를 쓰기 때문이다.

‘결재(決裁)’는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함을 뜻하는 말로, ‘결재권’, ‘결재서류’, ‘내부결재’, ‘전자결재’와 같이 주로 회사의 업무처리와 관련된 일에 사용된다. ‘재판(裁判)’과 같은 ‘마를 재(裁)’를 쓰는 ‘결재’를 ‘재판’처럼 어떤 일을 헤아려 결정함을 나타낼 때 쓴다고 생각하면 두 단어의 구별이 훨씬 쉬워진다.

 

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8/01/03/2018010311910.html

 

헷갈리지 마세요! ‘결제’, ‘결재’ 차이점

헷갈리지 마세요! ‘결제’, ‘결재’ 차이점

digitalchosun.dizz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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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되 vs 하면 돼?

 

'돼'가 바른  표현이라고 했는데, '하면 되다'의 줄임말이 아닌지요? 하면 '되어다'의 줄임말로 표현하는 것이 맞다는 설명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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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작성자                               등록일시 : 2020. 1. 10.

그냥 하면 되 vs 그냥 하면 돼 중 뭐가 올바른 표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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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20. 1. 14.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표현은 '돼'로 표기하는 것이 바릅니다. '되다'의 어간 '되-'에 어미 '-어'가 결합한 형태인 '되어'가 줄어든 것이므로 '돼'로 표기하시기 바랍니다.

 

https://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41669&pageIndex=1

 

국립국어원

축소 확대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재질문] 하면 되 vs 하면 돼? 작성자 작성자 등록일 2022. 3. 23. 조회수 1,057 '돼'가 바른  표현이라고 했는데, '하면 되다'의 줄임말이 아닌지요? 하면 '되어다'의

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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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근육 중 가장 강한 것은 바로 혀이다.
혀는 한 사람을 단번에 무너뜨릴 수 있다.
그 몸집이나 힘이 어느 정도가 되든 상관없다.
또한 그것은 별로 힘을 들이지 않고도
누군가를 거뜬히 들어올릴 수도 있고,
몇 천, 몇 만 명의 사람들을 통째로 무너뜨릴 수도 있다.
- 팻 크로스의 ‘선택의 힘’중에서


리 아이아코카 크라이슬러 전 회장은
‘당신에게 빛나는 아이디어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널리 알릴 수 없다면,
그것들은 당신을 어디로도 데려가 주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육체 중에서 가장 강한 근육은 바로 혀입니다.
사람이 지닌 최고의 도구는 바로 자신의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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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 청각 장애 때문에
오로지 수화로만 대화를 하던 아버지.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입' 대신
'손'이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들.
그 아버지의 손에, 그 아들의
영혼이 깃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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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괴롭히는 사람에게는 평안이 없고,
남을 도와주는 사람에게는 불안이 없습니다.
평안과 불안은 이웃과의 관계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되는 것은 작게 잘되는 것이고,
나를 통해 남이 잘되는 것은 크게 잘되는 것입니다.
- 조정민, ‘고난이 선물이다’에서


같은 책에 실린 좋은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감사의 깊이가 삶의 깊이입니다.
무슨 일이건 감사하는 사람은 누구도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감사하는 버릇이야말로 인간의 능력 중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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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필요는 없지만
상흔이란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것이다.
상처가 없으면 그리움도 없나니
그리움을 위해서라도 가끔은
상처를 받아라.


- 소강석의 시집《사막으로 간 꽃밭 여행자》에 실린
  시〈상처〉중에서 -

* 상처.
요즘 가장 많이 접하는 말입니다.
상처 때문에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땅한 해답은 없습니다.
그저 견디고 기다리는 길밖에 없습니다.
아픈 상흔이 아름다워질 때까지.
그리움으로 다가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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