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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다가
어떤 의문에 봉착했을 때 찾아갈 곳이
서점이다. 무언가 고적할 때 찾아가서 그
고적을 치유받을 수 있는 공간이 서점이다.
책이 있기에 우리는 외롭지 않다. 책은 언제나
따뜻하고 책의 내용은 언제나 옳다. 독서는
혼자 하는 행위이지만 위대한 선현들과
대화할 수 있고 오늘의 세계인들과
교류할 수 있다. 책들은 다정한
우리 모두의 친구들이다.


- 김언호의《세계 서점 기행》중에서 -


* 찻집에는 차가 있고
책방에는 책들이 있습니다.
언제 찾아도 반겨주는 친구들이 가득합니다.
삶은 늘 질문을 안겨주지만 마땅한 답을 얻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외로움 때문에 흔들릴
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현명한 답을 주는
좋은 스승, 외로움을 함께 나누는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서점을
찾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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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mot screaming on Blackcomb Mountain

https://youtu.be/syNumVb2kUs

 

Marmot screaming on Blackcomb Mountain

Marmot scream on Blackcomb Mountain. The original video filmed by us can be found on our Instagram account @lonegoatsoap. To use this video in a commercial player or in broadcasts, please email licensing@storyful.com

youtu.be

 

Screaming marmot

https://youtu.be/Qj0u5QE8WLc

 

Screaming marmot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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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https://youtu.be/qwKiYuGp29k

 

개짖는 소리에 열받은 아저씨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해라!)

멍멍!! 야!!!!!!!!!!!!!! 개짖는 멍멍멍멍!! 소리좀안나게해라!!!! 야이!!! 멍멍!!!! 개 xx 야!!!!! 멍멍!!!! 야!!!!!!!!!! 멍!!! 개짖는소리좀 안나게해라!!! 멍!!!!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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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무엇인가?
단지 교육일 뿐이다.
무엇인가 더 나아지는 첫 걸음이다.
다음 승리에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다.
(물론 당신이 1,000% 노력할 경우)
- 데브라 벤튼, 'CEO처럼 행동하라'에서


우리가 실패를 예찬(?)할 때는
과감한 도전의 결과인 새로운 실수나 실패를 용인하고 장려하는 것이지,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것을 용인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소한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것은 프로의식 결여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쉽게 용서받기 어려운 최악의 실수에 다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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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왔지만 월요일부터 금주(酒) 계속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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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어머니 몸에서 배어 나온 땀 냄새 같은
저 쿱쿱한 냄새
진한 내음으로 떠다니는 시간 붙잡고
차분히 기다리라는 쉰내

마누라는 나를 위해 찌개를 끓인다
오랜 식음에 익숙해진 나
감기약 대체용으로 돼지고기 몇 점
송송 썰어 부글부글 익어가는 얼큰한 약

나른한 시간
차분히 삶의 실체를 알려주는
마음을 정리해 주는 냄새


- 이종범의 시《김치찌개》전문 -


* 우리 음식 가운데
가장 친숙한 것이 김치찌개입니다.
냄새만으로도 군침이 돕니다. 아무리 입맛이
없어도 좋습니다. 우울한 날, 의욕을 잃은 날도
괜찮습니다. 아내나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찌개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볼에 화색이 돌고
기운이 납니다.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언제나 효과가 좋은 치유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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