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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주 월요일은 소아과 또는 이비인후과.
오늘은 어제 입술이 터져서 방문.
감기기운도 있고.
오라메디 처방 받고,  감기약도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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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색 또는 청색 정장만 입는다. 결정 횟수를 최대한 줄이고 싶어서다.
음식이나 옷에 일일이 결정 에너지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
내게는 결정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이 있기 때문에
결정을 위한 에너지는 집중해서 써야한다.
그러려면 일상 생활은 일정한 틀을 유지해야 한다.
사소한 일에 신경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스티브 잡스도 마크 저커버그도 같은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결정해야 할 일은 많은 데 우리가 가진 에너지의 총량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적 의사결정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모아진 에너지를 핵심 의사결정에 쏟아부어야 합니다.
작은 습관, 즉 루틴(routine)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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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진 시인들은 울지 않는다. 
슬픔의 심경이면 그 슬픔의 원천을 찾아내고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원래 힘든 일임을 알았다. 삶에는 만남과 
이별이 있고,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다. 인생은 
원래 꿈같은 것이며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니 
이별에 앞서 울고, 뜻을 펴지 못해서 
탄식하지 않는다. 


- 안희진의《시인의 울음》중에서 - 


* 그렇지 않습니다.
시인들은 익어갈수록 많이 웁니다.
슬픔의 우물이 너무 깊어서 울기도 하고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순간의 감동 때문에
울기도 합니다. 시인에게는 삶의 모든 파편들이
시의 재료가 됩니다. 아픈 이별과 절망조차도
시가 됩니다. 그래서 또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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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일상.
아침에 오일장 가서 열무김치거리 사고, 짜장면 먹고.


저녁에 서울손님 만나서 고마로에서 한잔.
2차는 신설오름.
몸국에 고등어구이는 사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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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삶의 여정에서 막힌 길은 하나의 계시이다.
길이 막히는 것은 내면에서 그 길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우리의 존재는
그런 식으로 자신을 드러내곤 한다. 삶이 때로 우리의 
계획과는 다른 길로 우리를 데려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길이 우리 가슴이 원하는 길이다.
파도는 그냥 치지 않는다.
어떤 파도는 축복이다.
이 방식을 이해할 수 없으나 가슴은 안다.


- 류시화의《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중에서 - 


* 살면서 어떻게 될지 잘 모릅니다.
어떤 사건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도 당시에는
잘 모릅니다. 지나가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경험하고, 
느끼는 것은 당시는 모르지만, 우리 가슴은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그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 모든 것은 
머리는 이해하지 못해도 가슴은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축복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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