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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저 강물의 깊이만큼 저 강물의 깊이만큼 내 사랑을 말할 수 있다면 흐르는 강물 속에 묻어둔 내 마음 그대 가슴에 눈물겹게 포개어질 텐데 저 하늘의 너비만큼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면 파아란 하늘에 띄워논 내 마음 그대 가슴에 알알이 박힐 텐데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 지금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몸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신을 파고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품은 사랑의 넓이를 묻고 있습니다. 인류의 면역력은 사랑이 될 것이고 인류의 희망도 사랑입니다. 결국 사랑만이 지구를 구하고 인류를 구원하게 될 겁니다. 더보기
당신이 그립습니다 편안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정다운 목소리로 오랫동안 즐겁게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유쾌하게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 기다림이 설레고 만나면 유쾌한 사람.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변하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지닌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 전승환의《나에게 고맙다》중에서 - * 바람이 차가워지는 초겨울입니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초겨울의 기운을 느끼다 보면 따뜻하고 정다운 목소리가 그리워집니다. 추운 줄 모르고오랫동안 이야기 나누다 보면 어느새 훈훈해져 있던아름다운 기억, 지나간 겨울을 따뜻하게 해 주었던 당신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