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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날까 봐가 아니라 너무 강해질까 걱정이다.
‘뛰어나고, 훌륭하고, 재능 있고, 멋진 나는 어떨까?’를 상상해보자.
그런데 그렇지 않은 당신은 누구란 말인가?
당신은 신의 사랑을 받는 신의 자녀다.
소극적인 태도는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마리안 윌리엄슨, ‘사랑의 기적’에서 

우리에게는 생각보다 큰 능력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마음 속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최선의 나를 발견하고 이를 끌어내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떼어보세요.
나를 믿는 것에서부터 기적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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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가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지위를 
맡을 만한 자질을 갖추었는지 
걱정해야 합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알려질 수 있을 만한 실력을 
구해야 합니다. 
(논어)


- 채지희의《오래된 말의 힘》중에서 -


* 자질과 실력을 갖추고
지위에 오르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렇지 못했다면 지위를 가진 그때부터라도 
자질을 높이고 실력을 쌓는 것이 차선입니다.
최선도 차선도 잃으면 그가 속한
공동체가 불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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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분노가 있고 불행이 있으며 불만이 가득할 때
사실 바로 거기에 기회가 있다.
난 기회는 언제나 문제가 되는 곳, 가장 걱정이 되는 곳에 있다고 늘 확신한다.
나는 다른 사람이 불평을 하는 소리를 들으면 흥분된다. 
기회가 있음을 보았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때문이다.
- 마윈, 알리바바 회장

모두가 걱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 기회가 있습니다.
모두가 기뻐 날뛸 때 위협이 찾아옵니다.
얼마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따라
얼마나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지 결정됩니다.
문제는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닌, 즐겨 맞이해야 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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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You must worry’라고 말했다. ‘고민하라’는 것이다.
사원 각자가 고민하고 벽에 부딪혀야만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항상 내 사업에 혹시 취약한 부분은 없는가?
지금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하고
끝없이 자문해야 진보와 성장이 있다.
과거에 성취한 작은 성공에 안주한다면 거기서 끝나고 만다.
-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로켓 CEO‘에서

‘내 방식은 늘 옳다’고 맹신하거나,
‘나는 하는 일마다 잘 된다’고 장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기준이 낮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걱정이 없는 것은 곧 성장을 멈춘 것이고,
퇴보의 길에 들어섰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성장을 원한다면 걱정을 피하는 대신,
의도적으로 더 큰 걱정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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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나는 이 말이 맘에 든다. 걱정 없는 삶이 

어디 있으며 어려움 없는 삶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어쩌면 모든 것은 지나친 걱정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사실은 다 잃어 봐야 

본전인 셈이다. 모든 걱정과 괴로움은 좀 더 가지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내가 가진 것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는 이기(利己)에서 

비롯된다.


- 고도원의《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중에서 - 



* 안달복달 살아가는 세상살이에서 

때로는 '괜찮다'라는 마음으로 자신을 보다듬어 

줄 때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너무 몰아 붙이면서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모든 것을 수확하는 가을의 

문턱에서 가을 바람에 슬픔을 날려보내고 따스한 

차 한 잔을 자신에게 대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깊어가는 이 가을이 휠씬 풍성해질 것입니다.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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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기보다는 매 순간 나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에 귀를 기울이세요. 

음악의 박자나 강약처럼, 당신도 삶의 리듬을 

찾아야만 비로소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속 15km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4km로 달립니다. 우리는 

제각기 편안하게 느끼는 속도가 

다릅니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자기에게 맞는 속도를 찾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러나 삶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자신의 뜻과는 달리 때로는 15km로, 때로는 4km로 

달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음악처럼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이 필요합니다. 이걸 놓치면 

음악은 소음으로 바뀌고 삶도 건강도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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