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일이 첫째고 목적이다. 늙으면 건강을 위한 건강에 사로잡히는 사람을 많이 본다. 건강이 목적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나는 신앙적 계기도 있어 '일을 위한 건강'이라는 책임감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살아왔다. 50이 넘으면서 부터는 일이 첫째고, 일을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신체적 운동이 필요하며 정신적 휴식이 뒤따라야 한다.
-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 오로지 건강에만 집착하면 '건강을 위한 건강'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무엇을 위한 건강인지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그 방법을 꾸준히 열심히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일도 더 많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일이 밀려와도 지치지 않습니다. 일을 겁내지 않습니다.
몸은 피곤할 때 어떤 신호를 보낼까? 다들 알다시피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수도 있는 작은 신호들이다. 잦은 두통, 무거운 눈꺼풀, 밤에 여러 번 깨고 푹 잠들지 못하는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예민함 같은 증상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면서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게 된다. 나는 이러한 신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잠시 하던 일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한다.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활기찬 삶도 중요하다.
- 다리우스 포루의《세네카의 오늘 수업》중에서 -
* 몸이 지쳤을 때 보내는 사소한 신호들을 무시하면 일도 잘 풀리지 않습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 신경이 예민해지며, 대인관계도 매끄럽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잠시 멈추고 몸을 돌보아야 합니다. 강제로 멈춤을 당하기 전에 스스로 멈추어야 합니다.
1.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합니다. 2.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3.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4.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 나이팅게일 선서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나이팅게일의 모두의 등불》중에서 -
* 무슨 일이든 기본으로 돌아가야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늘 초심을 돌아봐야 제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때때로 언급되는 '헌법정신으로 돌아가자'는 말과 같은 맥락입니다. 나이팅게일의 선서는 간호인의 기본이자 초심이고 헌법입니다. 간호인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살피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도 적용되는 마음의 선서입니다.
"이 기분을 잊지 말렴. 네가 태어난 건 정말 기적같은 일이란 걸 한시도 잊지 말거라. 그리고 네가 태어나서 온 세상이 기뻐하고 있다는 것도 꼭 기억해! 매일 살아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든 곳에 친척과 친구가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네가 꼭 알기를 바란다. 인간, 동물, 식물, 돌도 다 우리의 친구란다. 이제 알겠니? 진정한 마법이 무엇인지?
- 디르크 그로서, 제니 아펠의《너는 절대 혼자가 아니야》중에서 -
* 친구 하나를 얻는 것도 마법 같은 일입니다. 하물며 한 생명이 탄생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마법입니다. 또 하나의 작은 우주가 태어난다는 뜻이니까요. 자연물도 같습니다. '꽃을 한 송이 꺾으면 지구가 전율한다'는 시구는 과장된 표현이 아닙니다. 한 알의 모래알에서 우주를 보고 영원을 읽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친구처럼 더불어 살아가며, 더불어 기뻐합니다.
잊지 마렴, 네가 태어난 건 기적이야!
"이 기분을 잊지 말렴. 네가 태어난 건 정말 기적 같은 일이란 걸 한시도 잊지 말거라. 그리고 네가 태어나서 온 세상이 기뻐하고 있다는 것도 꼭 기억해!"
이 아름다운 문장은 디르크 그로서와 제니 아펠의 《너는 절대 혼자가 아니야》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이미 기적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온 세상이 기뻐하고 있다는 사실, 늘 기억해야 할 소중한 진실이죠.
살아있음의 놀라운 마법
매일 숨 쉬며 살아간다는 것, 그 자체로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우리 주변에 있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또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심지어 길가의 돌멩이 하나까지도 모두 우리의 친구입니다. 이 모든 존재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바로 진정한 마법이 아닐까요?
작고 사소한 것에서 우주를 보다
친구 한 명을 얻는 것조차 마법 같은 일인데, 한 생명이 탄생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우주가 새로 생겨나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듯 자연의 모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꽃을 한 송이 꺾으면 지구가 전율한다'**는 시구는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 알의 모래알에서 우주를 보고 영원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존재는 서로 친구처럼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 기뻐하는 놀라운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서도 큰 의미를 발견하는 삶, 그것이 바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기나긴 시간의 연속이다. 당장은 손해인 듯 보이는 운동이 한평생을 두고 봤을 때 크나큰 이익이 되는 것이다. 지적 생활은 건강이 오랫동안 유지되어야만 가능하다. 건강도 실력이다.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는 지적 노동자는 죽음과 직결된다.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고자 운동이라는 희생을 지불하는 것은 최상의 투자인 것이다.
- 필립 길버트 해머튼 《지적 생활의 즐거움》 중에서 -
* 몸은 우리의 영혼의 집입니다. 몸이 망가지면 영혼도 머무를 곳이 없습니다. 몸을 두고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몸의 건강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섭생, 수면, 운동이 핵심입니다. 특히 운동은 권장 사항이 아니라 필수 요건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동을 매일 습관처럼 해야 합니다. 호흡 운동과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건강도 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