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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등 치유의 시작

 

일주일에 최소 한 번,
가능하다면 여러 번 밖으로 나가서
40분 정도 신체에 저강도 내지 중강도의 부하를
가해보자. 모든 종류의 운동은 건강에 유익한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변화를 가져온다. 유방암이 발병한
여성들 중 요가가 포함된 마음 챙김 명상 수업에
참여한 경우, 심혈관 및 암 질환을 촉진하는
위험 유전자들의 활동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요아힘 바우어의 《공감하는 유전자》 중에서 -  


* 가장 손쉬운 운동은?
우선은 걷고 움직여야 합니다.
자신의 체력이나 역량에 맞게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도 억지로 하거나
무리하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됩니다. 친구를 대하듯
나의 유전자에게 말을 걸듯, 몸을 움직여 보세요.
나의 세포가 공감해 줄 것이며 치유가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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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와 언어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한 민족의 세계관,
역사 그리고 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다.
그러나 AI 시대는 이 언어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며 새로운 디지털 계급 구조를 만들고 있다.
AI가 특정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의
차이는 곧 그 언어를 사용하는 공동체의
디지털 접근성, 경제적 기회 그리고
문화적 영향력의 차이로 직결된다.


- 변형균의《AI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중에서 -

* 생성형 AI는 '혁명'입니다.
언어의 장벽을 가볍게 뛰어넘고,
정보의 한계를 허물어 버립니다.
장르를 넘나들고 공감의 언어를 구사하며
섬세한 감성의 결을 터치할 줄 압니다.
BC와 AD처럼 세기의 before/after가
갈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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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지성

 

'이유 있는 지성'은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을 넘어,
왜 배우는지를 아는 통찰이다. 또한 다른 사람의
고통과 필요를 자신의 문제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공감 능력에서 시작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려는 목적의식을 의미하기도 한다.


- 폴 김의《이유 있는 지성》중에서 -


* 세상은 어떤 사람들에 의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이유 있는 지성'을 지닌 사람들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유 있는 지성을 지닌 사람들이 많아져야겠지요. 새로운
것이 다가왔을 때 그것이 인류의 진화에 도움이
될 것인지, 해악이 될 것인지를 면밀히 살펴
조율할 수 있는 통찰력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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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눈물 한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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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얼굴빛이 달라진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그러니
얼굴빛이 바뀐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누구라도 확연하게 알 수 있다. 비유적으로,
어떤 이는 들것에 실려 상담실에 들어갔고
어떤 이는 성난 코뿔소처럼 펄펄 뛰며
들어갔다. 그런 이가 비포애프터처럼
으스러진 뼈를 추슬러 걸어 나왔고
사슴 같은 눈으로 순하게 나왔다.


-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 중에서 -


* 이 글은 저자의 남편 이명수님이
아내 정혜신님의 치유 현장을 오래도록 지켜보고 나서,
책머리에 쓴 단상의 한 대목입니다. 치유 상담 후, 얼굴빛이
달라져 나온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그 비결은
'공감'입니다. 마음을 알아주었을 때 노기 서렸던
그들의 눈이 순하디 순한 사슴 같은 눈이
되었다는 글에 크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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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이력과 그 과정에서
직접 부딪치며 깨달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그 낱낱의 이야기들 속에서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포인트들을 살펴보자. 혼자 떠드는
이야기는 사람들의 호응을 얻기 어렵다. 그러나
상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글, 위로를 건네고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글, 상대의 가슴을
파고들어 치유를 주는 글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퍼져나가며
생명력을 얻는다.


- 김대근의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 중에서 -


* 뜻밖에도
혼자 떠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만하거나 절제력을 잃으면 자신도 모르게
혼자 떠들게 됩니다. 타인의 공감을 얻기가 어렵고,
도리어 반감을 사기 쉽습니다. 사람의 말과 글은
영혼의 무늬입니다. 침묵 속에 경청하고, 사랑과
위로를 담은 말을 건네고, 치유와 기쁨을 주는
글을 공유하는, 그런 사람이 많아질 때
우리 사회는 한 뼘이라도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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