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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 사막에서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를 빼는 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 아니다. 공기를 
빼는 것은 여행의 일부이다. 인생을 살면서 
공기를 빼야 할 때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공기를 빼면 막힌 상황에서 벗어나, 
다시 사막을 건너는 여정에 
오를 수 있다.
- 스티브 도나휴의《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중에서 -
* 공기를 빼는 것이
사막 여행의 일부입니다. 
사막 여행의 일부일 뿐만이 아니라
삶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공기가 꽉 채워진
빵빵한 타이어로 계속 달리면 어느 순간 
뻥 터집니다. 터지기 전에 잠깐 멈춰
공기를 빼야 인생의 사막길을
잘 건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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