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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는 '명상 시집'에서 

공기, 꽃, 풀잎 등 "모든 것이 말한다"고 했다. 

그대는 강물과 숲의 나무들이 아무 할 말도 없는데 

소리를 높인다고 생각하는가? 그대는 묘, 풀, 몸을 감싼 어둠이 

그저 침묵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모두 하나의 

목소리고 모두 하나의 향기다. 모두 무한한 존재 안에서 

누구에겐가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신께서 

던지시는 햇살의 소리를 듣는다. 인간이 

침묵이라 부르는 것의 목소리를. 



- 알랭 코르뱅의《침묵의 예술》중에서 - 



* 꽃은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향기로 말을 합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꽃잎의 작은 몸짓으로

말을 걸어옵니다. 햇빛, 햇살도 말을 합니다.

따스한 온기, 작열하는 땡볕, 구름에 가린 눈빛으로...

온 우주는 소리로 가득차 있습니다.

침묵으로 말하는 소리들입니다.

마음이 고요한 사람에게만

다가와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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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에서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를 빼는 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 아니다. 공기를
빼는 것은 여행의 일부이다. 인생을 살면서
공기를 빼야 할 때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공기를 빼면 막힌 상황에서 벗어나,
다시 사막을 건너는 여정에
오를 수 있다.


- 스티브 도나휴의《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중에서 -


* 공기를 빼는 것이
사막 여행의 일부입니다.
사막 여행의 일부일 뿐만이 아니라
삶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공기가 꽉 채워진
빵빵한 타이어로 계속 달리면 어느 순간
뻥 터집니다. 터지기 전에 잠깐 멈춰
공기를 빼야 인생의 사막길을
잘 건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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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철학자는 독수리가 더 빨리, 더 쉽게 날기 위해
극복해야 할 유일한 장애물은 공기라고 말했다.
그러나 공기를 모두 없앤 진공 상태에서 새를 날게 하면
그 즉시 땅바닥으로 떨어져 아예 날 수 없게 된다.
공기는 비행하는데 저항이 되는 동시에 비행의 필수조건이다.
- 존 맥스웰

 

모터보트가 극복해야 할 장애물은
프로펠러에 부딪히는 물입니다.
그러나 그 저항 없이는 보트가 움직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삶에서도
장애물이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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