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문도 기회이지만, 닫힌 문도 기회다.”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장 칼뱅‘이 한 말인데요.
우리는 닫힌 문 앞에 서면 더 나아가고 성장할 기회가 끝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관점을 달리하여 닫힌 문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닫힌 문 옆으로 다른 문이 있는지 둘러볼 수 있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의 존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됩니다. 즉, 계속 열린 문의 연속이었다면 미처 알지 못했을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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