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에서
내가 선택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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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는 말한다.
"내가 내 영혼의 존재를
의심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의심하고 있는
나 자신을 의심하는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나 자신이 의심하고 있음을 의심한다면,
나는 실제로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의심하고 있다는
이 사실만은 의심할 수 없다."
- 위저쥔의 《하루10분 철학이 필요한 시간》 중에서 -
* 아리송하게 들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할 일이 없어서 걱정이 없겠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나는 영혼의 존재이므로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사실이 의심된다면 이미
의심의 존재가 되고 맙니다. 자신을 의심하면
타인도 의심합니다. 의심하면
사랑도, 치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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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사랑하기 원한다면
반드시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테레사 수녀)
- 피 호슬리의《말하지 않고 동물과 대화하는 법》중에서 -
* 정말로 용서하는 법을 배우려면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한 나를 내가 풀어주어야
다음 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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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위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하겠는가?
그렇지만 나만을 위해 산다면 삶의 의미가 무엇이겠는가?
그리고 지금 배우고 실천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피르케이 아보트 (탈무드)
우리 모두는 내가 가지고 태어난 무한 잠재력을 100% 개발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낸 성과를 세상을 바꾸는데,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쓰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끝없이 학습하고 배운 대로 실천하는 삶,
어제 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끝없는 투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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