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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면 위험에 빠진 경우보다는

너무 조심한 탓에

손해를 자초해 왔음을 분명 알게 될 것이다.

위험해져라.

조심하기 보다는 위험해져라.

- 그랜트 가돈, ‘10배의 법칙’에서

 

모든 것이 급변하는 불확실성 시대에선 안정추구가 위험으로,

과감한 도전이 미래의 안전으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안정 추구의 삶은 후회를 가져오고,

도전을 추구하는 삶은 성장과 발전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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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사람을 통해 일을 합니다.
당신이 필요한 사람을 다시 일어나게 해서
사용합니다. 넘어진 거기,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스스로 치유하게 해서, 서로 사랑하게
만든 뒤에, 비로소 큰 도구로 사용합니다.
슬픔과 상처, 절망과 좌절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큰 도구'입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 넘어진 자리가 꽃자리입니다.
어떤 사람은 절망과 좌절을 맛보지만
어떤 사람은 도전과 희망의 꽃을 발견합니다.
신이 사용하는 '큰 도구'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넘어지지 않은 사람들이 아니라
넘어지고 또 넘어졌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선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일어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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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아들이 스마트 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fail’이 뜨자 좋아했다.
의아해진 아버지가 묻는다.
fail이 무슨 뜻인지 아니?’
‘응, 아빠, 실패라는 뜻이잖아.’
‘그러면 실패가 무슨 뜻인지는 아니?’
‘그럼, 아빠. 다시 하라는 거잖아’
- 김연수 ‘소설가의 일’에서


우리 모두는 변화하지 못하면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문명사적 대 전환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각적 변화만이 우리의 살길입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새로운 도전을 막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이 바로,
‘실패를 즐기고 장려하는 문화’로의 신속한 이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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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고,
높은 에너지를 갖게 하고,
놀라게 하고, 재미있게 하고,
명랑하게 만들어준다. 아니면
의기소침하게 할 수도 있다.
말은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못마땅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아프게 하기도 한다.
- 미국 작가 마야 안젤로

 

긍정적인 말은 마법처럼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같은 이치로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니 꿈, 희망, 신념, 믿음, 승리, 도전 같은
긍정적인 말만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행복한 삶, 긍정적인 결과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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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공기역학으로 보면
몸무게, 날개의 폭과 크기 때문에 날 수 없는
구조라고 한다. 한마디로 날개는 작은데 몸이 커서
날아오를 수 없다. 중요한 건 꿀벌은 자신이 가진
한계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열심히
날개짓을 했고, 아주 잘 날게 되었다.


- 오현호의《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중에서 -


*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데,
시도 자체가 힘들다고 고백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시도해 보지도 않고,
생각의 틀에 갇혀 자신의 한계를 긋는 것이
곧 '불가능'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목표와 포부를 가지고, 우선 도전하면
분명히 할 수 있는 길과 방법은
열리게 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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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로 가야 하는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내가 다시 도전하고 싶은 대상은 어떤 것인가?'
나는 지금 대자연 속에서 나와 사람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중이다. 히말라야 8,000미터를 38번이나 오르고도
그곳을 향하는 나는 산에서 사람과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삶을 보았다.


-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 38번의 히말라야 등정,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엄청난 도전의식에 매순간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나 히말라야를 38번이나 올랐기 때문에 만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숨걸고 오르지 않았더라면 결코 만나지
못했을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희망도 그와 같아서
목숨이 달린 역경의 계곡에서, 죽음과도 같은
절망의 골짜기에서 만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히말라야'는 희망과 사람을 만나는
성소(聖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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