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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이 커지고
절망이 깊어질 때,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부정의 자기 속에 숨어있는 긍정의 또 다른 자기를
일으켜야 합니다. 자포자기 대신 십자가 앞으로,
그분의 은혜 속으로 달려가는 것…, 이 또한
텔로미어를 늘리는 방법 중 하나이고,
하늘에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순종이라 생각합니다.


-최진석의 《기능의학 건강관리 실용편》 중에서-


* 누구든 자기 안에
'또 다른 나'가 들어앉아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있는 듯 마는 듯 자각조차 힘들지만,
낙심과 절망이 깊어져 주저앉고 싶을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하는 존재입니다.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나'를 알아차릴 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자기
삶의 소명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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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앉으렴.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 봐.
의자에 앉아도 좋고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도 좋아. 어딘가에 기대도 좋고
인형을 안고 있어도 돼. 원한다면 누워도 좋아.
네가 가장 원하는 대로 하렴. 이제 눈을 감고 숨을
세 번 깊이 들이쉬고 내쉬어 봐. 공기가 코와 가슴을 통해
배까지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고 있어. 그걸 느낄 수 있니?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배가 약간 부풀었다가
꺼지는 게 느껴지니? 한 번 더 숨을 깊이
들이쉬고 내쉬어 봐.


- 디르크 그로서, 제니 아펠의 《너는 절대 혼자가 아니야》 중에서 -


* 내 안에는
내가 알고 있는 나 말고 또 다른 내가 있습니다.
그 '또 다른 나'는 마치 보호자처럼 늘 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내가 지치고 힘들 때도, 분노와 좌절에 빠져있을 때도,
즐겁고 기쁠 때도 함께하는 '또 다른 나'입니다. 깊은 숨을
내쉬며 가만히 귀 기울이면 내가 나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첫 동작이 편하게 앉는
것입니다. 엄마 품에서 아기가 안도하듯
우리는 평화 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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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스스로 마음을 통제한다는 뜻이다.
기억하자. 매일 연습을 해야만 그런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이러한 연습을 명상이라고도
부르고 마음챙김이라 하기도 한다. '내면의 평온함을
찾는 것'을 무엇이라 부르든 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마음속 평온함을 찾는 법을
배우기 위해 고가의 강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 다리우스 포루의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 중에서-


* 마음은 '나'가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입니다.
그 마음을 지켜보는 것이 명상이고 마음챙김입니다.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그 훈련을 통해서
내가 내 마음을 알아차렸을 때만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 훈련의 결과가
마음의 평온함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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