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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부르는 메모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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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은 말한다.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메모는 실마리다.
메모가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처럼 기록하라.”
- 정민,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에서

적자생존을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로 바꿔 말할 정도로
메모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입니다.
사람들은 들은 것을 한시간 이내에 90%나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아이디어는 떠오르자마자 번개처럼 사라집니다.
메모가 창의성을 불러오고, 메모가 천재를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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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서 일을 시작할 때
회장(당시에는 상무)님의 지시를
받아쓰기 하듯 꼼꼼히 적었다. 되도록
토씨 하나라도 틀리지 않으려 애썼다.
일의 속도도 중요했지만 정확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전성희의《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비서가 있다》중에서 -


* 아무리 받아쓰기를 잘 하겠다 해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쓰기가 어렵습니다.
몇 번의 반복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메모를 들춰보면
순서가 빠졌거나, 핵심을 놓쳐 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메모들이 나의 경험 세계를 넓혀주고
지나간 기억을 되살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줄 메모 쌓이면 나의 '노하우'가 되고
한 권의 책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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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천재로 불렸던 인물들은 대부분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다.
링컨은 모자 속에 항상 종이와 연필을 넣고 다니면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나 남에게 들은 말을
즉시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다.
슈베르트는 악상이 떠오를 때마다 식당의 식권이나
입고 있던 옷 등 손에 잡히는 대로 가리지 않고 메모를 했다.
-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에서 (이토 모토시게)

 


에디슨은 3,200여권의 메모 노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5,000장,
뉴턴은 4,000장의 메모를 남겼습니다.
좋은 생각은 시와 장소를 가려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는 휘발성이 강해 틈만 나면 도망갑니다.
사람은 한 시간 이내에 들은 것의 90%를 잊어버린다 합니다.
생각날 때 바로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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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무대에서부터
선배님들이 연기에 대한 얘기를 할 때마다
적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일기도 꼬박 몇 년을
이어서 쓸 만큼 기록하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수근이와 '무사' 아이디어를 짤 때도
생각이 날 때마다 기록해 두었는데
그 노트가 내 인생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 김병만의《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중에서 -


* 개그맨 김병만의 성공은
그의 아이디어 노트가 한 몫을 했다 합니다.
무엇이든 '적는 버릇'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습니다.
저처럼 글을 쓰는 사람에게도 적는 버릇은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적으면 남고
적어두지 않으면 날아갑니다.
메모장이나 노트를 보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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