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노하우, 과거에 통했던 모든 정상과 표준, 기준들이
새로운 시대엔 모두 바뀔 수 있다. 그런데도 과거를 붙잡고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비정상이자, 도태 0 순위다.
과거를 망각(unlearning)하는 게 지금 필요한 새로운 공부(learning)다.
- 김용섭 소장,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에서
피터 드러커 교수는 “지금은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면
교육 받은 인간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지식이 쏟아지는 지금 상황에선
과거에 무엇을 얼마나 배웠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배우려고 하는 의지,
더 나가서는 과거에 배운 지식을 버릴 줄 아는 용기가 미래의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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