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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영혼으로 듣는 생명의 음악 "네 영혼으로 음악을 듣도록 해." 덩컨은 가난도 고독도 하얗게 잊게 하는 음악이, 춤이 좋았다. 무용을 하는 언니 엘리자베스를 따라 춤을 추었다. 혼자서 숲속과 해변을 뛰어다녔다.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는 음악이었고, 몸짓은 곧 춤이 되었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될 수 있습니다.모든 움직임이 춤이 될 수 있습니다.귀로만 듣지 않고 마음으로 영혼으로 듣는 음악,내 내면이 평화롭고 고요해야 들립니다.새소리 빗소리 바람소리도생명의 음악이 됩니다. ... 더보기
6월, 그대 생각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 김용택의 시 (전문)에서 - * 이 시를 읽는 순간 그대 생각이 온 몸을 휘감습니다.6월의 바람소리가 그대 음성으로 들리고,6월 숲의 빗방울에서 그대 향기가 스며옵니다.6월뿐만 아니라 7월, 8월, 아니 일 년 열두 달 내내그대 생각을 하면 내 영혼이 살아납니다.하루 해가 행복하게 갑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