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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빛과 어둠 우리의 삶은 낮의 빛과 밤의 어둠을 통해 시간과 엮인다. 지구의 반복되는 자전으로 우리는 작열하는 태양과 텅 빈 어둠을 번갈아가며 만난다. 거의 모든 것들은 24시간의 주기를 따르며, 예측 가능한 진동에 맞춰 생활의 리듬을 조율한다. 동물과 식물, 박테리아와 균류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이 동일한 리듬, 지구의 자전을 통해 25억여 년 전에 생명계에 확립된 리듬에 따라 살아간다. - 대니얼 M. 데이비스의《뷰티풀 큐어》중에서 - * 낮과 밤은 반대입니다. 빛과 어둠도 정반대 현상입니다. 그러나 서로 하나로 묶여 함께 굴러갑니다. 낮이 지나야 밤이 오고, 빛이 있으므로 어둠도 존재합니다. 흐르는 시간과 더불어 25억 년짜리 리듬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 삶에도 낮과 밤. 빛과 어둠이 공존합니다. 희.. 더보기
오늘 밤도 푸근히 잘 주무세요 까짓 세월, 갈 테면 가라지 난 나대로 간다 세월 탓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요즈음은 그게 더 자주 있습니다. 나이 탓이려니 생각하지만 어쩐지 내 게으름의 변도 같고 해서, 그런 생각이 들 적마다 씁쓰레한 입맛을 다시게 됩니다. 가는 세월 탓하고 앉아 있기엔 가는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 밤 푸근히 한숨 자고 볼 일입니다. - 이시형의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중에서 - * 동감합니다. 정말입니다. 세월이 참빠릅니다. 그렇다고 세월을 탓할 수는 없지요. 그럴수록 하루하루 잘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가장 잘 사는 방법은 역설적이게도 잘 자는 것입니다. 단잠을 잘 자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길입니다. 오늘 밤도 푸근히 잘 주무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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