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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지금 그들을 보러 가십시오.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인생수업’에서
인간은 한번만 삽니다.(괴테)
여름 휴가철입니다.
소중한 것들을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해보십시오.
이번 휴가엔 잠깐 시간을 내어
지금 안하면 가장 후회가 클 것들을 정리해 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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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이 되기를
그대 맘속의 꽃이 되기를
나는 별이 되기를
그대 맘속의 별이 되기를
나는 사람이 되기를
그대 맘속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그대를 본다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 한때 우리는
이런 마음을 품고 살았지요.
사랑하는 마음은 연인들만의 전유물일까요?
아름다운 그 마음이 점에서 선이 되고, 선에서
면이 되고, 면에서 입체가 되고, 입체에서
우주만한 사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그대 마음, 그대가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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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이 벌레 먹어서 예쁘다.
귀족의 손처럼 상처 하나 없이
매끈한 것은
어쩐지 베풀 줄 모르는
손 같아서 밉다.
떡갈나무 잎에 벌레구멍이 뚫려서
그 구멍으로 하늘이 보이는 것이 예쁘다.
상처가 나서 예쁘다는 것은
잘못인 줄 안다.
그러나 남을 먹여가며
살았다는 흔적은
별처럼 아름답다.
- 이생진 시, ‘벌레 먹은 나뭇잎’
우리 모두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담아 이생진 시인의
‘벌레 먹은 나뭇잎’이라는 시를 보내드립니다.
황금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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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지는 모든 힘겨움을
기꺼이 맞는 청춘만이 비로소 별이 될 것이다.
청춘일 때에 어리석은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늙어서 아무런 힘을 가지지 못한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않으려고 굳이 애쓸 필요는 없다.
지금 부는 바람이 너의 뿌리를
튼튼하게 만들 것이므로.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힘겨움, 흔들림.
이 또한 매우 상대적입니다.
어떤 사람은 쓰러지고 무너지는데
어떤 사람은 내면의 근육이 더 강해집니다.
그러면 더 큰 힘겨움, 더 큰 흔들림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청춘은 그것을
훈련하는 절호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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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떠오르지 않는다.
지구가 기울어져 도는 까닭에
별이 시야에 나타나는 것이다.
위대한 진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진리는 항상 존재하면서, 진리가
보이게 하는 우리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다.
- 래리 도시의《원 마인드》중에서 -
* 별은 이미
늘 그 자리에 떠 있습니다.
내 몸의 움직임과 환경, 내 시선에 따라
보였다 말았다 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진리,
위대한 꿈도 이미 내 안에 떠 있습니다.
내가 움직여야 그것들도 따라 움직여
어느날 별처럼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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