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 수 없다’라는 부정적인 말은
우리의 두뇌를 닫아 버린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하는 질문은
우리의 머리를 열어 결국 답을 찾을 수 있고,
가능성과 꿈으로 이어진다.
그것은 또한 강한 마음과 역동적 정신도 만들어낸다.
- 로버트 기요사키
누군가는 누군가가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가능케 만듭니다.
불가능한 것이 실제로 이뤄지기 전까지만,
불가능은 존재합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꿉니다.
.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못을 지적 받으면 그 자리에서 기뻐하라 (0) | 2017.05.15 |
---|---|
학생이 아닌 사람은 매순간 퇴보한다 (0) | 2017.05.12 |
누구나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0) | 2017.05.10 |
대답이 아닌 질문으로 사람을 판단하라 (0) | 2017.05.08 |
쓰는 단어를 바꾸면 태도가 바뀐다 (0) | 2017.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