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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빛의 상처

 

색의 원천은 빛이다.
동의어로 써도 좋을 만한 이 둘을
구태여 구분할 필요가 있겠냐마는,
정원을 향한 시선을 색에서 빛으로 옮겼을 때
정원을 만드는 사람과 정원을 감상하는 사람,
그 경계에 선 수많은 '정원 생활자'에게
주는 의미는 작지 않다.


- 이성희의《정원에서 길을 물었다》중에서 -


* 어느 시인은
'색은 빛의 상처'라고 했습니다.
빛이 상처를 입을 때,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으로
드러납니다. 햇살이 어디를 비추는가에 따라
사물의 색이 달라지고, 공간은 분위기를
바꿉니다. 클로드 모네의 '지베르니의
정원' 수련 연작처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색의 향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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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은 무엇인가요?
누구나 매력 있는 여성, 남성에
끌리지 않나요? 물론 외모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풍기는 분위기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향기가 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향기는 겉을 가꾼다고 나는 것이 아닙니다.
내면에서 풍겨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라도 '향기가 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 홍석현의《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중에서 -


* 매력은 묘하게도
향기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왠지 끌립니다.
괜히 다가가고 싶고, 다가가면 절로 좋아집니다.
그 사람이 풍기는 묘한 향기 때문입니다. 분명 지독한
땀냄새인데도 향긋한 냄새가 풍깁니다. 내면의 향기가
바깥의 몸냄새를 뒤덮어 이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향기가 나는 사람'이 하나둘 많아지면
'향기가 나는 나라'가 절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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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
가능성에 대해 말하는 게 더 늘어나면 변화가 일어난다.
문제에 대해 말할 때는 에너지가 낮은 주파수로 향한다.
의심, 걱정, 불안. 그러면 우리는 침전물이 된다.
하지만 가능성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심지어 구체적인 실현 방법을 모른다 해도 에너지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 마이클 버나드 벡위스, 명상 지도자


긍정의 힘입니다. 문제에 집착하면 자꾸 힘이 빠지게 됩니다.
기회와 가능성에 집중하면 에너지가 생기고 문제해결력도 높아집니다.
나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분위기도 활기차게 변화해
조직 생산성도 더불어 높아집니다.
문제가 아닌 가능성에 집중하는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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