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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거울과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들 중 대부분은

스스로와의 관계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거울처럼 보여주고 있다.

밖에 나가서 남들을 바꿔놓을 필요는 없다.

우리 자신의 생각들을 조금씩 바꿔 나가다 보면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는 자동으로 개선된다.

- 앤드류 매튜스 


내가 찌푸리면 세상이 험악해지고,

내가 먼저 웃으면 세상이 나를 반기게 됩니다.

남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내가 먼저 변화하면

남들이, 세상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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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역경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해 버린다.

일이 잘되고 있을 때도 부정적인 일이 일어나면

바로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된다. 신념이 흔들린다.

이래선 성공에 도달할 수가 없다.

운이 좋다고 믿어야 운이 좋아진다.

- 니시다 후미오, ‘매일 매일 긍정하라.’에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늘 긍정적으로 사고합니다.

긍정적 사고가 열정과 적극적 노력을 불러옵니다.

운을 느끼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믿기에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운이 좋다고 믿어야 성공이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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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 생각은 

그리 명확한 것이 아니었어요.

명확한 계획이라기보다는 차라리 단순한 소망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내 마음을 온통 차지하도록 만들자,

마침내 내가 그 아이디어를 움직이는 대신

그 아이디어가 나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 아이디어뿐 아니라 

꿈에도 그런 힘이 있습니다.

단순한 소망이 자라나 꿈이 되고

그 꿈에 온 마음을 집중하여 몰입하면

그 꿈이 놀라운 힘으로 나를 움직입니다.

기적과도 같은 그 강력한 힘이 내 삶을 이끌고 

나의 미래를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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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 김용택의 시 <6월>(전문)에서 -



* 이 시를 읽는 순간 

그대 생각이 온 몸을 휘감습니다.

6월의 바람소리가 그대 음성으로 들리고,

6월 숲의 빗방울에서 그대 향기가 스며옵니다.

6월뿐만 아니라 7월, 8월, 아니 일 년 열두 달 내내

그대 생각을 하면 내 영혼이 살아납니다.

하루 해가 행복하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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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은 

시인이나 초인에 비유된다. 

새벽을 알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조기숙의《왕따의 정치학》중에서 -



* 시인은 언어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갑니다.

초인은 생각과 이상으로 새 시대를 엽니다.

지식인은 언어와 생각과 이상과 행동으로 

새 시대의 새벽을 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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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고,

버릴 수 없는 것은 안고 간다. 

해결되지 않은 채로 끌어안는다. 

머리로 배우려 하지 말고 몸으로 익히자.

막상 해보면 불안과 공생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



* 몸은 말합니다.

내가 들 수 있는 무게인지

도저히 들 수 없는 무거운 것인지...

욕심이나 불안은 몸과 머리의 부조화에서 

비롯됩니다. 몸이 말하는 것을 제대로 듣지 않고

머리로만 생각하고 움직이면, 해결되지 않은 것을

끌어안은 채로 힘겹게 살아가게 됩니다.   

생각을 내려놓고 몸으로 익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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