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고수는 방금 둔 돌 옆에 다음 돌을 놓지 않는다.
완전히 다른 곳에 돌을 놓는다.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포석이다.
내가 하려는 일도 그렇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와 같다.
미래를 엿보고 돌아오면 걱정이 없다.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피터 드러커 교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미래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미래를 만들지 않으려 하는 것 보다는 덜 위험하다.
이런 시도를 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벽주의를 경계하라 (0) | 2022.09.05 |
---|---|
가장 어려운 일과 가장 쉬운 일 (0) | 2022.09.05 |
좋은 이익과 나쁜 이익 (0) | 2022.09.05 |
단기와 장기 두 마리 토끼를 잡자 (0) | 2022.09.05 |
기회는 101번째 문에서 찾아올지 모른다 (0) | 2022.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