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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배운다는 것은 아픔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익숙해 있던 것을 버리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이 바로 '자람Growing'입니다. 삶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사노라면 여러 형태의 아픔이 있습니다. 잘 하려고 해서 생기는 아픔도 있고 익숙한 것을 버려야 하는 아픔도 있습니다. 그 아픔을 통해 배우고, 그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됩니다. 아이들도 아프면서 자라납니다. 더보기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성숙해지려면 세 가지 용기가 필요해요. 거절 당할 용기. 상처를 받아들일 용기. 남의 장점을 볼 용기. - 쉬하오이의《애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중에서 - * 용기. 세 가지도 필요없습니다. 어느 한 가지만 단단히 가져도 됩니다. 그 다음 다른 용기는 저절로 뒤따라옵니다. 용기가 용기를 낳습니다. 더보기
좋은 상상력 상상력이란 일찍이 자신이 겪은 기억의 그림자일 것이며, 아직 실현되지 않은 희망사항이기도 할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좋은 상상력은 그 자체만으로도 살아 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이와는 달리 어둡고 불쾌한 상상력은 우리들을 음울하고 불행하게 만든다. 생각이나 상상력도 하나의 업業을 이루기 때문이다. - 법정의《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중에서 - * 글도 상상력의 소산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미래의 희망사항에 상상력을 덧붙여 써내려가는 것입니다. 역사도, 철학도, 비지니스도 상상력에 기초합니다. 어떤 상상력이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집니다. 사랑도 상상력입니다. 좋은 상상력이 아름답고 성숙한 사랑을 잉태합니다. 그것도 업입니다. 더보기
반추(反芻) 관 속에서 잠자듯 평화롭게 누워 있는 남준을 바라보며 나는 그와의 삶을 하나둘 반추해 보았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있었다. 내 옆에 있으되 내가 온전히 차지할 수 없는 남자인 것 같아 가슴 졸인 시간은 또 얼마였던가. - 구보타 시게코의《나의사랑, 백남준》중에서 - * 때때로 반추가 필요합니다. 잠깐 멈추어 되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 하는 반추의 시간도 의미 있지만, 그보다는 살아있을 때 반추가 더 좋습니다. 둘 사이를 더 성숙시켜 줍니다. 더 깊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지적 신앙 인간은 뭔가에 대한 신앙을 갖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 중대한 문제는 그런 신앙이 지도자나 기계 혹은 성공에 대한 비합리적인 신앙이 되느냐, 아니면 개개인의 생산적인 활동에 기반한 인간에 대한 합리적인 신앙이 되느냐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의《자기를 위한 인간》중에서 - * 어떤 대상에 대한 절대적 믿음이 '신앙'입니다.모든 것을 오로지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그러나 그것이 비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거나비합리적인 것에 맹종한다면 큰 잘못입니다.신앙도 성숙되고 진화합니다. 지적 이성적 태도가 필요합니다. ... 더보기
갈등도 출구가 있다 인생에서 마주치는 갈등은 칠흑 같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언젠가는 끝이 있고 나가는 출구가 있다. 갈등을 이겨내고 그 출구를 나서면 예전보다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 살을 에일 정도로 아팠던 만큼 더 성숙해졌기 때문이다. - 이성동의《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는 기술》중에서 - * 크고 작은 갈등은 늘 있습니다. 그 갈등이 상처로 바뀌고 그 상처가 깊어지면 넘을 수 없는 벽이 되고 맙니다. 그렇지만 넘을 수 없는 벽도 눕히면 다리가 됩니다. 잘 이겨내야, 마음의 다리가 됩니다. ... 더보기
타인중심주의가 곧 성숙이다. 나는 성숙을 자기중심주의의 소멸이라고 정의한다.성숙한 사람은 타인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타인의 관점에서 볼 수 있다.성숙한 사람은 자기가 먼저 사다리를 오르겠다고몸싸움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타인이 먼저 오를 수 있게 사다리를 만들어준다.- 존 고든, ‘인생 단어’에서 다른 사람이 내가 만든 사다리를 딛고 정상으로 올라갈 때,사다리를 만든 사람은 비로소 성공하게 됩니다.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것,내가 받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주는 것이성공의 척도가 됩니다. ... 더보기
역지사지(易地思之) 성숙의 가장 중요한 표식은 역지사지의 능력이라 할 수 있다. 반대자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정신적 여유와 상상력, 다른 사람과 같이 느껴보는 감정이입의 능력이고, 나아가서는 사적인 감정과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입장에 서서 자신을 돌이켜볼 수 있는 능력이다. - 손봉호의《잠깐 쉬었다가》중에서 - * 너무나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의 삶 속에서 참으로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좋은 관계 맺기가 점점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을 위해 시간과 돈까지 투자하며 운동을 하듯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합니다. 점점 삭막해져가는 현대의 삶 속에서 그래도 좋은 관계, 좋은 만남을 위해서는 '역지사지'할 수 있는 마음의 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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