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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사라봉 다녀오고, 5시에 수영 감.
일요일이라 사람많음.
속도가 않맞아 자유형 가다서다. 반복.
짬짬이 평영. 5시 40분에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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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사라봉&별도봉 산바퀴 돌고 5시 20분에 입수.
주말은 6시 마감인데.
안쉬고 자유형 10바퀴 돌고 샤워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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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지. 오름 갔다가 오후 5시에 수영장으로.
워밍업 자유형 6바퀴.
배영발차기.
자유형, 한팔접영.
열심히 해야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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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계속 오름,수영 다녔는데 안쓰고 있었군.
4시 30분~5시 50분 수영장에 있었음.
워밍업 자유형 7바퀴 간만에 안쉬고 돈듯.
자유형,배영발차기, 잠영 후 자유형. 맨날 이. 루틴만 반복이다.
그래도, 1년치 등록했으니 열심히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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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지 2017-03-04


아침 수영을 다녀왔다.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 

자유수영 밖에 없고, 오후 12~ 14시까지 휴식/청소시간이다. 

잠영/자유형 50m 3회, 자유형 500m 


정규강습을 하는게 아니라서 수영일지는 생각날때 작성하는 걸로. 

점심시간 헬스 하느라 . 헬스 일지를 쓸까. 근데 헬스 일지는 쓸것이 없다. 

거의 매일 같은 루틴. 

친업,풀다운,사이드 레터럴,싯업으로 20분정도 워밍업하고 30분 러닝머신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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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isodes - Freestyle Swim Drills - 6 Kick 1 Stroke d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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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지 2016-03-08

 

 

저녁 8시 30분쯤에 집에서 삼정스포렉스로 출발. 역촌역에서 슈슈 만남.

 

삼정스포렉스 지하 2층 수영장에서 자유수영( 1인 1만원) 결제하고, 입장.

 

샤워장에 열탕,온탕,냉탕, 건식사우나 있음.  헬스와 함께 붙어 있어서인지 넓음.

 

온탕에서 몸 좀 풀고, 자유수영 조금 하다가 사우나하러 감.

 

10시가 마감이라서 10시전에 나와야 한다. 다음엔 8시쯤에 입장하도록 해야겠다.

 

올해 첫 수영이구만.

 

집에 오는 길에 역촌역 2번 출구에서 고기만두/김치만두( 5개 3500원) 사먹었다.

 

앞으로 자주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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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수영을 배울 때는
깊은 물에 내 몸을 맡기지 못했다.
해변에서 용기를 주는 목소리가 아무리 많이 들려와도,
바짝 긴장한 채 턱을 물 위로 내놓으려 버둥거렸다.
그러다가 힘이 빠지면, 그때서야 비로소 힘을 풀고
물에 온전히 몸을 맡겼다. 그러면 물은
요람처럼 편안히 나를 떠받쳐 주었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중에서 -


* 수영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운동을 할 때도, 악기를 연주할 때도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힘을 빼야 합니다.
공을 던질 때 힘을 빼면 더 멀리 던질 수 있고,
연주할 때 힘을 빼야 더 웅장한 소리를 낼 수 있고,
사람 사이에서도 힘을 뺄 때 비로소
더 깊은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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