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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지심리학은 사람의 뇌(심리)를 연구해서 우리가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걸 도와줘요. 그래서 리더십이나 조직관리에 도움이 되죠.

 

2. 진화의 측면에서 보자면 '약하지만 착한 사람'들이 당대에는 고통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유전적으로는 살아남았어요. 그래서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선한 것'에 끌리고 거기서 더 힘을 얻습니다.

 

3. 그런 점에서 선한 조직이 더 강합니다. 선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조직원들이 더 강해지기도 하고, 악한 조직은 내부의 부조리로 인해 결국 파멸하기 때문이죠.

 

4. 하지만 자신들이 선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선한 것이 아니에요. 항상 스스로가 정의로운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정의로운 사람들이죠. 

 

5. 조직이 악에 빠지는 가장 흔한 경우는 리더가 선한 사람을 악한 사람보다 더 강력하게 처벌했을 때 발생해요. 그러면 사람들은 생각하죠. '착하게 살면 나만 손해네'

https://www.youtube.com/watch?v=pk7CUDNtywc 

https://www.youtube.com/watch?v=1yhPtoqDk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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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이 세상을 만든다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
- 에이브러험 링컨
 
셰익스피어는 “세상에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의 전쟁은 강한 사람이나 빠른 사람에게
항상 승리를 안겨주지는 않습니다.
조만간 승리하는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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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에게 통제권이 있다고 느끼고 싶어한다.
다시 말해 운전석에 앉고 싶어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뭔가를 시키려고 하면 그들은 힘을 뺏긴 기분을 느낀다.
스스로 선택을 내렸다기보다 우리가 그들의 선택을 대신 내려주었다고 느낀다.
그래서 원래는 기꺼이 하려고 했던 일 조차 싫다고 하거나 다른 짓을 한다.
- 조나 버거, 펜실베니아대학 마케팅 교수


왜 지시 대신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 하는가?
자율은 주인의식과 몰입을 불러오고, 지시는 저항과 방관을 불러옵니다.
좀 돌아가고, 좀 늦어지더라도, 맘에 차지 않더라도 일일이 지시하는 대신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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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데 성공하는 것, 이것이 성공의 정의이고, 진정한 승리다.
여기서 포기할 것인가 대신에 여기서 어떻게 더 버틸 것인가를 생각하라.
그것이 현명한 사람의 선택이다.
포기를 고민하는 것은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버티기를 궁리하는 것은 당신에게 답을 주기 때문이다.
버텨라, 그러면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버티는 자가 이긴다.
- 보도 새퍼, ‘멘탈의 연금술’에서

포기하는 이유는 경사면을 오르는데 너무 힘들어서입니다.
하지만 경사를 오르고 있다는 것은 정상에 가까워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금 숨이 턱턱 막히고 힘겹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고,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포기할 변명거리 대신 성공에 관한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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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구성원들은 경쟁자가 아니라 고객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고객이야말로 우리가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는 존재니까요.
우리가 고객에게 온 집중을 다하면 경쟁자들은 우리에게 관심을 집중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훌륭한 포지션을 선점하게 되는 것이죠.
-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


경쟁자에 신경 쓰는 대신 고객만족과 감동을 먼저 챙기는 조직이 승리합니다.
고객 감동을 넘어 팬덤을 만들 수만 있다면,
제 아무리 거대한 경쟁자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자본과 규모로 승부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젠 고객집착으로 만들어진 팬심으로 승부하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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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타적인 마음으로
타인을 도우려 노력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경쟁 상대 또한 드물어 수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 데일 카네기


“타인의 입장에서 서서 생각하고, 그들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장래의 일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친절하고, 인정을 베푸는 일은 결국 나를 위한 일입니다.
선행하면 운이 좋아집니다.
남에게 베풀면 그 공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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