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이 된 것을 즐거워하는 것은 
바로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즐거워서다.” 
어떤 이가 말했다. “얻은 것을 모두 남에게 주시면, 
자기에게는 어떤 물건이 남습니까?” 
알렉산더 대왕이 말했다. “남에게 주는 즐거움이 남는다.” 
- 알렉산더 대왕 이야기 
위장은 음식을 소화시켜 자기가 필요한 것을 직접 취하고 
그 나머지는 신체의 다른 기관에 나누어줍니다. 
그래서 위장이 튼튼하면 신체가 더 건강해집니다. 
만약 다 간직하고서 나눠주지 않는다면 위장은 남아도는 근심이 있고, 
신체는 부족한 걱정이 있게 되어, 둘 다 병들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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