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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못 견디는 것은 위험의 불균형(risk asymmetry)이다.
시도했다가 실패한 자는 벌하고,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머리를 숙이고 있으면 벌을 받지 않는다.
큰 회사들이 계속 굳어지는 이유다. 그걸 견딜 수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쁜 것이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

세스 고딘의 실패 예찬 함께 보내드립니다.
“내가 당신보다 더 많이 실패하면 내가 이기는 것이다.
지는 사람들은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어서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혹은 크게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서지 않는 사람들이다.
실패의 경험은 더 큰 돈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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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극복한다.
이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한 마디가 있다.
‘Good!’이라는 말이다.
상황이 나빠져도 당황하지 마라. 좌절도 하지마라.
그저 상황을 바라보면서 ‘좋아(good)’라고 말하라.
일어나 먼지를 털고 몸을 추스르고 다시 뛰어들어라.
- 조코 윌링크, ‘네이비 실’에서 

‘Good!’하고 외치는 건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는 자세입니다.
실패 상황에서 얼른 벗어나서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실패나 비관적인 상황에서도 ‘Good’이라고 외칠 수 있는 긍정의 힘이
좌절을 넘어 우리를 앞으로 더 나아가게 만들어 줍니다.
힘들수록 ‘Good!’이라고 힘차게 외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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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회사를 만든 비결은 열 번의 실패다.
처음에는 대부분 실패하게 마련이다. 나도 정말 오랫동안 실패를 거듭했다.
최소한 열 번 이상 실패한 다음 링에 올라라.
열 번 실패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투자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 트레이시 디눈지오 (트레이시 설립자)

고어텍스 창업회장 빌 고어는 공장을 돌 때마다 동료들에게
“최근에 실수한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니요”라는 대답이 나오면 고어 회장은
“충분히 모험을 하지 않았다는 뜻이군요”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젠, 실패 용인이 아니라 실패를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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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보다 모험생이 더 창의적인 인재가 될 확률이 높다.
모범생이 되려면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하지만
모험생이 되려면 자신의 호기심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모험은 경험이고 실패는 연습이다.
실패로부터 자유로우며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모범생보다 모험생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 김영세, ‘빅 디자인’에서  

과거에는 당연히 모범성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배운 대로 정해진 방식대로 수행하는 모범생보다는
불가능해 보여도 과감하게 도전하는 모험생,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호기심을 향해 돌진하는 모험생이 이끌고 나갈 것입니다.
성공을 원한다면 모범생 보다는 모험생의 길을 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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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쌍둥이 같은 존재다.
행동하지 않고 열심히 실패를 경험하지 않으면 혁신을 이룰 수 없다.
혁신적인 모험을 감수하고 실패한 사람은 패배자(looser)가 아니다.
오히려 의미있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정해진 안전한 길만 택하는 사람이 지루한 패배자다.
- 사무엘 웨스트 박사 

혁신과 실패는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 같은 것입니다.
실패를 겪지 않는 혁신적인 성공은 불가능합니다.
혁신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이나 기업들일수록 더 많은 실패를 겪게 됩니다.
작은 실패는 더 많이, 더 빨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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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기업에 몸담은 경력이 있는 간부들을 의도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실패할 때는 창조성이 자극되게 마련이다.
밤낮없이 생각을 거듭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을 주위에 두고 싶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드시 실패를 겪을 테지만
난국을 타개할 능력이 있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빛을 발할 것이다.
- 빌 게이츠 

“연이은 실패는 내 인생의 목표를 다시 생각하게 했을 만큼 힘들었다.
히말라야는 나를 거부한 것 같았고 나는 냉혹함에 진저리를 쳤다.
그러나 실패에서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함과 근성 또한 길렀다.
등반기 초반의 처절한 실패는 나를 힘만 믿는 청년에서
겸손함을 아는 강인한 사나이로 만들었다.
만약 초반에 몇 번 성공했더라면 14좌 완등까지는 이르지 못했을 것이다.
엄홍길의 실패 예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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