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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나쁜 것으로부터의 도망 걸음아 날 살려라. 줄행랑이 날 살린다. 나쁜 것으로부터의 도망, 술, 마약, 도박, 오락, 성, 경마, 경륜, 경정, 투계, 투우, 파친코 등으로부터의 도망이 날 살린다. 그리고 줄행랑쳐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 * 나쁜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너무도 잘 압니다. 그런데도 습관처럼 계속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나쁜 것으로부터는 얼른 도망쳐야 합니다. 그리고 방향을 바꿔 좋은 것을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어둠에서 벗어나 빛을 향해 줄달음쳐야 합니다. 더보기
산사(山寺)를 찾는 이유 여름 한철을 산사에서 보낸 적이 있다. 나는 산사의 새벽을 특별히 좋아했다. 새벽이면 빛이 창호지에 번져서 엷게 퍼져나가듯이 내 마음에도 결 고운 평화가 스며들었다. 풀과 나무들이 어둠 속의 침묵을 서서히 빠져나오면서 뱉어내는 초록의 숨결. 산사의 새벽은 늘 그 기운으로 충만했다. 일어나자마자 방문을 여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었다. 문을 열면 방 안은 금세 초록의 숨결로 가득 찼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산사를 찾는 이유, 그것도 한 달이나 머물러야 하는 이유가 분명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모두 다르지만 누구에게나 공통된 이유 중 하나가 '마음의 평화'입니다. '결 고운 평화'면 더 멋집니다. 산사 새벽 문을 열면 방 안에 쏟아져 들어오는 초록의 빛이 마음을 푸르게 하고 평화를.. 더보기
낮과 밤, 빛과 어둠 우리의 삶은 낮의 빛과 밤의 어둠을 통해 시간과 엮인다. 지구의 반복되는 자전으로 우리는 작열하는 태양과 텅 빈 어둠을 번갈아가며 만난다. 거의 모든 것들은 24시간의 주기를 따르며, 예측 가능한 진동에 맞춰 생활의 리듬을 조율한다. 동물과 식물, 박테리아와 균류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이 동일한 리듬, 지구의 자전을 통해 25억여 년 전에 생명계에 확립된 리듬에 따라 살아간다. - 대니얼 M. 데이비스의《뷰티풀 큐어》중에서 - * 낮과 밤은 반대입니다. 빛과 어둠도 정반대 현상입니다. 그러나 서로 하나로 묶여 함께 굴러갑니다. 낮이 지나야 밤이 오고, 빛이 있으므로 어둠도 존재합니다. 흐르는 시간과 더불어 25억 년짜리 리듬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 삶에도 낮과 밤. 빛과 어둠이 공존합니다. 희.. 더보기
속상할 일이 하나도 없다 긍정의 위력. 빛은 나의 눈을 뜨게 하고 어둠은 나의 마음을 뜨게 한다. 아름다운 것은 나의 눈을 즐겁게 하고 시련은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 한다. 매사에 긍정의 마음으로 맞이하면 세상에 속상할 일은 하나도 없다 할 것이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 어찌 속상할 일이 하나도 없을 수가 있겠습니까. 사노라면 마음 상할 일 투성이입니다. 그러나 한 번만 뒤집어 '긍정'으로 바라보면 결론이 달라집니다. 딱히 해결된 것은 아닌데도 속상하지는 않습니다. 큰 공부를 했다, 내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졌다, 긍정의 눈이 열립니다. 더보기
고뇌를 통하여 환희를 차지한다 어느 식물학자가 나팔꽃 봉오리에 24시간 빛을 비추어 보았다. 그런데 꽃이 피지 않았다. 무엇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나팔꽃에게 부족했던 것은 바로 어둠이다. 나팔꽃이 피려면 아침 햇살을 받기 전에 밤의 냉기와 어둠에 휩싸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 히스이 고타로, ‘하루 한줄 행복’에서 우리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날만을 고대하며 하루 하루 참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장하면 할수록 더 큰 문제가 기다립니다. 평생 문제가 끊길 일은 없습니다. 어쩌면 문제가 있어서 인생이 즐거운 것일 수 있습니다. 베토벤은 말했습니다. ‘고뇌를 통하여 환희를 차지한다’고. 고뇌야말로 인생의 꽃을 피우게 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더보기
어둠 속에 가만히 앉아있다 보면... 어둠 속에 가만히 앉아있다 보면, 밝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수많은 빛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더보기
최후의 것이 최상의 것이다. 정면으로 부딪쳐서, 삶의 고통과어둠과 추위를 단번에, 기꺼이 지불하면,용감한 자에게는 최악이 홀연 최상의 것으로 바뀌고,어둠의 시간은 끝이 나고,삼라만상의 고함소리와 날뛰던 악마들의 목소리는잦아들리라, 뒤섞이리라,달라지리라, 고통에서 평화가 태어나리라.- 로버트 브라우닝, ‘프로스파이스(prospice)’에서 어니스트 새클턴이 평소 좋아했다는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프로스파이스(prospice)의 일부입니다. ‘나는 평생 투사였다. 한번 만 더 해보자.최후의 것이 최상의 것이다.(...) 용감한 자는최후의 한 순간에 최악을 최상으로 바꾸어 놓는다.’ ... 더보기
숨어있는 광맥 발견 사랑할 수 있는 힘이란 곧 감사할 수 있는 힘에 다름 아니다.그렇기에 그 둘은 한 몸으로 연결된 생명체처럼 서로 영향을 미친다. 마음공부와 공통점이 있다면과거의 자신을 뒤로 하고, 자신 안에 숨어 있는 광맥을 발견하는 일일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발견이다. 원래부터 있었지만 어둠과 어리석음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소중한 빛을 발견하는 일이다. - 정희재의《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중에서 - * 누구에게나 숨어있는 광맥이 있습니다.발견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그 광맥을 발견하면 인생의빛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끝내 발견하지 못하면어둠의 긴 터널에 갇힐 수밖에 없습니다.숨어 있는 광맥을 찾아주는 사람이좋은 스승, 좋은 멘토입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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