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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엄마를 닮아가는 딸 "딸은 싫다 싫다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엄마를 닮게 되더라. 우리 어머니가 하도 욕을 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아버지를 미워했던 것 같다. 그게 나를 더 외롭게 했어." "좋은 이야기만 해 줬어도 됐잖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 - 김현석, 남지현, 이희영의《각자의 정류장》중에서 - * 엄마가 꽃을 좋아하면 딸도 꽃을 좋아하기 쉽습니다. 엄마가 남편을 미워하고 욕을 하면 딸도 그 엄마를 닮아 아버지를 미워합니다. 그래서 무섭습니다. 부모의 무심한 언행이 딸아들의 언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욕만 닮는 것이 아니라 영혼도 닮습니다. 더보기
향기와 악취 향기 있는 사람이란 만나면 반갑고, 만나지 못하면 보고 싶고, 만날수록 정이 드는 사람이다. 금방 싫증이 나는 사람은 악취가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다. 악취는 자신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臭)에게 붙어 다닌다. - 방우달의《누워서 인생을 보다》중에서 - * 향기 나는 사람과 악취나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요? 그것은 코로 맡을 수 있는 냄새가 아닙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습니다. 겸손한 언행,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씨는 좋은 향기의 원천입니다. 사람의 향기와 악취는 선천적이 아닙니다. 마음을 수양하는 일, 자신의 선택입니다. 더보기
누군가에게 받는 비판은 실보다 득이 될 가능성이 크다 “적 덕분에 잘 지내고, 친구들 덕분에 못 지내고 있지. 왜냐하면 친구들은 나를 열렬히 칭찬하면서 무시하지만, 적은 솔직히 바보라고 해주기 때문이며, 다시 말해 적에 의해 자신을 알고 친구들에 의해 자신을 속이는 거지.” - 셰익스피어, ‘십이야’에서 일리리아 공작 오르시노가 어떻게 지내냐고 묻자, 광대가 한 대답입니다. 관련 경구 함께 보내드립니다. “모든 언행을 칭찬해주는 자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소크라테스) “나쁜 피드백에 신경을 쓰고, 그와 같은 피드백을 친구들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라.” (일론 머스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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