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고 보면 
깊숙한 문제가 있고 
함께 살기가 힘든 사람이다. 
우리에게는 스스로를 잘 이해하고 
현실적인 기대를 갖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 더 인내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게 주기적으로 우리를 일깨워줄 문화가 
필요하다. 그 출발점은 우리가 천성적으로 
허술한 존재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너나없이 누구나 빈틈이 있고 허물과 허술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아주고 채워주고 이해해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적으로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응원자가 필요합니다. 헛헛한 가슴을
쓸어주고 안아주는 힐러가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서로 기대고 사는 
토양과 문화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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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나 명성처럼 사람들이 
단박에 알아차리는 매력은 아닐지 몰라도 
'선량함'은 대단히 중요한 미덕이다. '끌림'은 
우리가 잊고 지낸 선량함의 가치를 전하면서 
자선을 베푸는 법, 용서하는 법, 솔직해지는 법, 
상대에게 위안을 주는 법 등을 알려준다. 
우리는 선량함이 강인함과 얼마든지 
양립 가능하고 착한 사람은 결코 
어수룩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 "선량하다", "착한 사람이다".
그것은 칭찬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매우 중요한 미덕입니다.
자선, 용서, 정직, 위로는 어수룩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내면이 돌처럼 단단하고
삶의 중심이 잡혀있는 강인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덕목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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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과정은 
언제나 결정과 함께 시작된다. 
용서는 의지의 행위이며 
그렇게 하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 데이비드 스툽의《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중에서 -


* 용서는 선택입니다.
결정해야 합니다. 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맨 먼저 자기 자신을 풀어줘야 합니다.
나를 풀어줘야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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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심,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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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것만큼 망각도 중요하다.
인간 뇌에 주어진 큰 축복 중 하나는 망각이다.
좋은 기억력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면
망각은 ‘잘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과거의 실패‧ 실망감‧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망각이 절대 필요하다.
- 에란 카츠 (기억력 세계 기네스북기록 보유자)

과거와 상처를 잊어야 새로운 미래가 옵니다.
에란 카츠는 망각의 비법으로 용서를 말합니다.
“잊기 위해선 용서가 최선입니다,
용서하다(forgive)와 잊다(forget)가 비슷한데, 이는 우연이 아닙니다.
타인과 나를 용서해야만 완벽하게 잊을 수 있죠.
‘나는 그를 용서했다’를 70번 정도 말해 보세요.
그럼 뇌도 당신 말을 따라갑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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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다. 


- 해암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실수는 조심해야 합니다.
때때로 어리석은 사람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어리석은 일은 삼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을 갖는 것은 
저마다 '용서'라는 가장 좋은 선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자기를 살리고 
자기 주변과 세상을 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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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실수,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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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당신이 
함부로 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그런 행동을 하기 전에 집에 돌아가 거울을 보고, 
스스로 막 대하는 모습이 편안한지 살펴봐야 한다. 
자신의 모습은 혼자 있을 때 드러내도 충분하다. 
자신을 용납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신뿐이며, 용서할 수 있는 사람도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 뤼후이의《시간이 너를 증명한다》중에서 - 


* 내가 소중하면
내 앞에 선 다른 사람도 소중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나도 그로부터 똑같은 대접을 받습니다.
남을 함부로 대한 순간, 나 또한
함부로 대접받습니다.
바보가 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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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



-  헨리 나우웬의《모금의 영성》 중에서 -



* 삶은 고통입니다.

가장 큰 고통은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옵니다.

그때 최선의 선택이 '사랑'입니다. 사랑을 선택하면

풀리기 시작합니다. 서로 하나가 되고, 쓰라린 

상처가 치유되고, 원한과 미움이

용서로 바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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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종속적인 관계를 끊어버리는, 능동적으로 

자기 자신을 해방시키는 행위다. 내가 용서하지 

못하면, 나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지배당하며 그의 통제를 

받게 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다른 사람이 남긴 

상처는 아픈 못과 같습니다.

어떤 것은 목에 걸려 숨이 막히게 하고,

어떤 것은 가슴에 박혀 주저앉게 만듭니다.  

얼른 내가 뽑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삽니다. 

남이 박아놓은 못을 내가 스스로 뽑아내는 것, 

그것이 용서입니다. 나를 해방시킵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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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당신을 더 하찮게 만드는 반면,

용서는 당신을 예전보다 뛰어난 사람으로 성장하게 만든다.

- 미국 작가 세리 카터 스콧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부처 말씀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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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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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남을 위한 행동이라기보다 나를 위한 행동이다.

남보다 자기에게 유익하다.

연구에 따르면 복수심을 품으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심각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입는다.

용서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

-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 (라즈 라후나탄) 


‘복수할 때 인간은 그 원수와 같은 수준이 된다.

그러나 용서할 때의 그는 원수보다 위에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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