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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서투른 새, 노련한 새 떠날 때를 보면 떠나고 난 후에 보면 떠난 새가 제대로 보인다. 서투른 새는 나뭇가지를 요란하게 흔들고 떠난다. 떠난 후 가지가 한참 흔들린다. 노련한 새는 가지가 눈치 채지 못하게 모르게 흔적도 없이 조용히 떠난다. 떠나가도 늘 앉아있는 듯한 착각 속에서 가지에게 포근한 무게를 느끼게 한다. - 방우달의《나는 아침마다 다림질된다》중에서 - * 인간관계에서 만남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헤어짐입니다.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 아름답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뭇가지를 얼마나 흔들었는지, 나는 가지에게 어떤 느낌을 줬는지, 나는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돌이켜 보며 용서를 하고 받고 상처도 치유하며 살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노련한 새는 없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영혼이 하는 말 만델라는 거의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감옥에 구금되어 있다가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된 후 감옥에 있을 때 그를 괴롭힌 간수들을 용서했다. 그리고 국가도 그렇게 행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만델라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바로 마음이 아닌 영혼이 하는 말을 듣는 사람이다. - 닐 도널드 월쉬의《삶의 모든 것을 바꾸는 9가지 의식 혁명》중에서 - * '좋은 방향'으로 역사를 바꾼 사람들은 영혼이 하는 말을 듣습니다. 오랜 고난과 시련을 통해 열려진 영혼의 귀가 있기 때문입니다. 입술로 하는 말이 아니고 흔들리는 마음의 소리가 아닙니다. 지고한 영혼의 음성입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신의 음성입니다. 더보기
용서를 받았던 경험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가장 큰 동기는 우리 자신이 먼저 누군가로부터 용서를 받았던 경험 때문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타인에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 우리 스스로 얼마나 용서가 필요한 사람인가 깨달을 때 비로소 사랑과 연민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요한 크리스토프의《용서, 치유를 위한 위대한 선택》중에서 - * 사람은 저마다 많은 경험 속에 살아갑니다. 그 경험 가운데 누군가를 용서하고 누군가로부터 용서 받았던 경험은 소중합니다. 내 안에 있던 앙금이 녹아내리는 순간입니다. 미움과 분노와 원망의 앙금이 녹아내리면 사람 사이가 풀리고, 인생의 문제도 함께 풀리기 시작합니다. 더보기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때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남미 최초 여성대통령)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없애버리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습니다.’(로드 하버트) ‘용서는 어쩌다 한번 하는 행위가 아니라 지속적인 태도입니다.’(마틴 루터 킹 주니어) 상대를 위해서도 용서가 필요하지만 결국,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더보기
바보 마음 모든 것을 포용하면서도 아무것도 구속하지 않는 자유,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 마음의 고요와 맑음, 검소한 마음, 가벼운 마음,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은 쉽게 용서하고 쉽게 잊어주는 ‘바보 마음’.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 마음 하나 다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요해지고, 맑아지고, 검소해지고, 가벼워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내 마음을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그것을 내려놓아야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용서가 그 자유의 첫걸음입니다. 더보기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때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남미 최초 여성대통령)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없애버리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습니다.’(로드 하버트) ‘용서는 어쩌다 한번 하는 행위가 아니라 지속적인 태도입니다.’(마틴 루터 킹 주니어) 상대를 위해서도 용서가 필요하지만 결국,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더보기
용서 용서 “임종하시기 전에 무슨 말씀 없으셨나요?” 아빠가 묻자 의사가 말했다. “네, ‘그 사람을 용서해라.’ 그러시더군요.” “그 사람을 용서하라고요?” “제 생각에는 자신을 치었던 그 술 취한 운전자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우리 할머니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행위는 용서, 사랑, 관대함의 외침이었다. - 셔먼 알렉시의《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중에서 - * 가족들이 증오심과 복수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지 않도록 그 사람을 용서하라고 말씀하신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미운 사람이 있다고 그 사람에게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사는 것은 결코 현명한 태도가 아닙니다. 그냥 나름대로 자신의 행복과 즐거움에 만끽해서 사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복수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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