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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부서진 토기 조각 고고학은 본질적으로 선명한 기록 대신 희미한 흔적만 남긴 사람들의 삶을 복원하는 일이므로 산산이 부서진 토기 조각들을 이어 붙이는 작업이다. 그 파편이라도 온전하다면 복원한 고대인의 삶이 그나마 실제와 가깝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조차 여의치 않다. 그러므로 고고학은 수많은 추측이 들어갈 수밖에 없으며 합리적인 상상력의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다. - 데이비드 W. 앤서니의《말, 바퀴, 언어》중에서 - * 희미한 흔적, 작은 파편, 부서진 토기 조각 하나로 지구를 읽어냅니다. 사라진 문명을 복원해 내고, 무한대 우주 세계를 그려냅니다. 여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상상력입니다. 추측에 머문 황당한 상상력이 아니라 그럴 만한 근거와 이유가 있는 합리적 상상력입니다. 그래서 독서와 사색이 필요합니다. 고고학도 .. 더보기
과학기술과 인문학 과학과 기술은 컨텐츠와 내용을 실현시키는 도구들이다. 과학기술과 인문학 https://brunch.co.kr/@withyoulawyer/35 ... 더보기
'똥차 가고 벤츠 온다' 사랑도 깨져봐야 성장한다.첫사랑이 깨지고 나서, 1년을 넘게 방황했습니다. 매일 밤 술을 먹지 않고는 잠들지 못할 만큼 힘들어했죠. 세상 이별 혼자 다 한 것처럼 유난을 떨던 그 시기에 제게 가장 힘이 되었던 말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똥차 가고 벤츠 온다." 인간은 '깨지면서' 성숙해집니다.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 첫사랑!깨져보지 않은 사람 누구 있나요?깨진 첫사랑 때문에 오늘의 당신이 있고,지금의 그 사람을 '벤츠'처럼 만나지 않았습니까?그때는 아픔이었고 불면의 시간이었지만지나고 보니 나를 키우고 살린달콤한 추억이었습니다. . 더보기
약점을 강점으로 키울 수 있는 위대한 콤플렉스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강점으로 키울 수 있는 존재다.동물이나 식물은 그 약점 때문에 도태되지만 인간은 다르다.핸디캡을 극복하고 선도자가 되는 예가 많다.위대한 콤플렉스라 할 수 있다.- ‘CEO 박도봉의 현장 인문학’에서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이 위대한 성과를 이루는 것은태어날 때부터 완벽하고 우월한 능력을 부여 받아서가 아니라,오히려 열등한 부분을 자각하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 말했습니다.나폴레옹도 ‘나폴레옹 콤플렉스’라 불렸던 작은 키를 극복하려고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해서 영웅으로 거듭났습니다. . 더보기
[youtube] 나는 누구인가? 인문학 특강 모음 [나는 누구인가]멈춰라, 생각하라: Psychoanalysis and Philosophy(슬라보예 지젝) https://www.youtube.com/watch?v=D98XoxWLcmg [나는 누구인가]인문학, 어떻게 시작됐는가? 무엇을 할 것인가?(김상근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dnRfL9rRqKU [나는 누구인가]자본주의에 맞서라 상처받지 않을 권리(강신주 철학자) https://www.youtube.com/watch?v=cpOrhAo0dro [나는 누구인가]절대 알 수 없는 중국의 진실, 정글만리(조정래 소설가) https://www.youtube.com/watch?v=H2hntYRmQyM [나는 누구인가]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최진석 교수) https:/.. 더보기
사람이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하는 활동이 경영이다. 경영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경영의 핵심에 존재하는 경영자 자신도 사람이고 종업원도 사람이며 고객이나 모든 거래처도 사람이다. 즉 경영은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서로의 행복을 위해 하는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을 잘 하려면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올바른 인간관을 갖추지 않은 사람은 올바른 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없는 것입니다. 인문학에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도 바로 경영과 리더십 모두 사람에 관한 것이라는 자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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