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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을 위하여

 

평생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두뇌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강한 생활
습관이 모든 치매를 완전히 예방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도움이 된다는 것은 확실하다.
꾸준히 건강하게 생활하면 근사한 외양과
행복한 정신을 두루 갖출 뿐 아니라
인지 기능 저하 가능성을 현저히
떨어뜨릴 수 있다.


- 마시 코트렐 홀 외의 《살아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중에서 -


* 인생 말년에
치매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핵심은 하나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놓치거나
간과했기 때문입니다. 느닷없는 불행을 겪지
않으려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나만은
비켜갈지도 모른다는 허망한 생각은 내려놓고,
오늘부터라도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바로잡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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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눈물의 소금산을 넘어

 

슬픔 한 줌
담을 그릇 없어
손에라도 꽉 움켜잡았지
바싹 마른 눈물들은 소금이 되어 찢긴 시간 사이로
흘러갔어. 파도가 몇 번이고 쓸었지만 날아가지
못한 것들이 마음 한편에 쌓여, 소금산 되면
참고 있던 눈물 몇 방울 섞어
단단해지게 꾹꾹 누르고
소금산을
넘어가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던 아이
기어이 단단한 주먹 되어
울음을 부수고
넓은 바다로
나간다


-안희진 외의 시집《꿈의 습작》에 실린
시 <슬픔 한 줌> 전문에서 -


* 마음속 눈물은
쉽게 사라지거나 마르지 않습니다.
오래 남아 때로는 소금처럼 단단해집니다.
그 소금 알갱이들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눈물로 쌓은 소금산을 지나 다시 나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나아가는 힘으로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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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한 인생

 

심미주의자는
독창적 개인으로 마음껏 자유롭게
세상을 주무르고 싶어 하지만, 외부의 매력에
종속되어 이에 휘둘릴 뿐이다. 아름다움을 즐기려는
욕구는 결국 외부에 지배당하는 노예를 만든다.
윤리주의자는 자신을 특별하게 꾸미려 하지
않으며 튀는 일이 전혀 없이 평범한 인생을
살지만, 이 인생은 실존적 실체를 갖는,
그 자신이 선택한 인생이다.


- 뤼디거 자프란스키의 《개인의 철학》 중에서 -


* 겉으로 보기에 자유로워 보이는 삶도,
때로는 외부의 시선에 묶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범해 보이는 삶일지라도 스스로 선택한
길이라면 그 안에 단단한 인생의 의미가 깃들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이나 기준보다 스스로
선택한 삶에 온전히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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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되겠지, 뭐'

 

평소 내 입버릇은
'어떻게든 되겠지, 뭐'였다.
이 말의 이면에는 '닥치면 어떻게든 해낼 거야'라는
'내일의 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그 녀석을 믿고
게으름을 부리곤 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믿음이
무너져버렸다. 드라마든 책이든 글 작업에
유의미한 진척 없이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미루고만 있는 자신이 혐오스럽기까지
했다. '내일의 나'는 한심한
'오늘의 나'를 더 이상
구해주지 않았다.


- 문유석의 《나로 살 결심》 중에서 -


* 위험한 입버릇이 있습니다.
'죽고 싶어', '될 대로 되라지', '어떻게든 되겠지, 뭐'
그런 말이 입에 달려 있으면 인생도 따라서
그만큼 위험해집니다. 무조건적인 낙관도
좋지 않지만, 근거 없는 자기 비하와 자기
혐오는 더욱 좋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를
게으름으로 이끌고 내일의 나를
망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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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길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길은 종합선물세트다. 책과 선생님과
건강이라는 선물을 무상으로 안긴다. 길이라는
책과, 길이라는 선생님과, 길이라는 건강을 깨닫게 되면
길의 무한성에 성큼 다가선 것이다. 모든 교육은
경제적인 문제가 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길은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는다. 참 교육자를
만나기 쉽지 않은 현실이지만 길은
언제나 예외다. 길의 위대성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 돌솔 이응석의 《자유, 너는 자유다》 중에서 -


* 같은 길을 걸어도
어제의 길이 다르고 오늘의 길이 다릅니다.
기분 따라 마음 따라 보이는 것도 달라집니다.
길이 막혔다, 길을 잃었다 싶은데 도리어 새로운
길을 만나기도 합니다. 인생을 길에도 비유합니다.
나그네길, 고생길, 순례길, 도(道)의 길. 그 길 위에
책이 있고, 스승도 만납니다. 덤으로 건강도
얻습니다.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새롭게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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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의 목소리를 들어라

 

30여 년이 지난 오늘,
"네 인생의 목소리를 들어 보아라."라는 말은
사뭇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그 말속에 내포된
여러 가지 의미와 나 자신의 단순하지 않은 경험을
그대로 반영하는 다음과 같은 의미로.
"당신이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기 전에, 인생이 당신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에
귀 기울여라."


- 파커J. 파머의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중에서 -


* 우리는 태어나면서
자신과 무의식의 약속을 했습니다.
이번 인생에서 체험하고 배우고 이루고 싶은 것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 그러나 정작 살면서
그 약속을 망각하게 됩니다. 삶이 버겁고
이해되지 않을 때면 잠시 고요히 앉아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보십시오.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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