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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논할 때 반드시 덕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짐은 사람을 볼 때
반드시 심보를 본 다음 학식을 본다.
심보가 선량하지 않으면
학식과 재능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재능이 덕을 능가하는 자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한다.
- 청나라 황제 강희제

 

 “재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에
성공 가도를 당연시하고, 상황이 좋을 때만 빛을 발한다.
그러나 한번 상황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악화일로를 걷는다.
그리고 최고 브레인의 이미지가 실추된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모험을 회피한다.
실패를 부인하고 남 탓으로 돌린다.
그 결과 혁신이 힘들어진다.”
캐럴 드웩 스탠퍼드대 교수의 지적입니다.
(김성회 저, ‘용인술’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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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회사에서 사람들은
 인재 선발에 2퍼센트의 시간을 들이는 반면,
실수를 관리하는 데 74퍼센트의 시간을 소비한다.
- 캐피탈원 회장, 리처드 페어뱅크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고르라면 주저없이
‘함께 할 훌륭한 인재를 확보’하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그만큼 중요한데도 훌륭한 인재 확보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지 않음으로 인해
 비극이 시작됩니다.
친구를 사귀는 것과 같은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모든 것입니다. 아니,
적합한 사람이 모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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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가 피고인을 인재로 키우지 못하면
 오로지 자본만으로 경쟁을 해야 한다.
누구나 물리적 자본은 복제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한 가지 자원이 있다.
그것은 바로
 피고용인들의 헌신과 팀워크 그리고 기술이다.
- 미국 노동부 장관 로버트 라이히


경쟁력의 제 1 요소는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인재양성을 소홀히 하는 경영자들이 많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인재양성에 관한 동서고금의 경구들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경기가 좋을 땐 교육 예산을 2배 늘리고,
나쁠 때는 4배 늘려라’ (톰 피터스),
‘나라를 위한 평생의 계책으로는
 인재를 기르는 것 만한 일이 없다.’ (관자),
‘인재를 얻는 자는 흥하고 인재를 잃는 자는 망한다.
 (得人者興 失人者崩)’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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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인재는 성과 창출 뿐 아니라
 다시 우수한 인력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A급이 A급을 채용하는 경향이 있다면,
B급은 B급뿐만 아니라 C급과 D급 까지 채용한다.
기준을 양보하거나 실수를 해서 B급을 채용한다면
 회사에는 곧 B급, C급, D급이 생길 것이다.
- 에릭 슈미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서

인재의 중요성은 소리 높여 외치면서
 인재확보를 위한 투자에는 인색한 경영자가 많습니다.
인재가 기업의 모든 것이고,
인재가 인재를 불러오는 것이 사실이라면,
경영자가 가장 먼저 할 일은
 우수한 리더급 인재를 확보하는 일입니다.
십고초려를 해서라도 우수한 리더를 확보하는 것,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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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만든다는 것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인재는 이윤이 가장 높은 상품이며,
인재를 제대로 경영하는 기업이 최후의 승자다.
- 롄상그룹 CEO 류촨즈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많은 기업이
인재경영에 있어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너무나 먼 길이기도 합니다.
최고경영자가 먼저 나서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사람에게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에서부터
인재경영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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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있다는 소문이 들리면 나는 앞뒤를 재지 않고
그에게 달려가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인재를 얻을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염치를 무릅쓰고서라도 아부하는 일 조차 마다하지 않겠다.
- 나폴레옹

 

 

신사업과 신상품 출시 성공의 첫째 조건은?
R&D, 마케팅, 변화혁신 성공을 위한 첫째 요건은?
하나같이 우수한 인재확보가 정답입니다.
큰 일을 도모한다면 반드시 먼저
우수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삼고초려를 넘어 십고초려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야
비로소 남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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