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이
시나 그림, 책이나 건축물처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자.
우선 당신에겐 자기 자신이 있고, 자신을 가꾸어갈
얼마나 될지 모를 시간이 있다. 미래 당신의
모습을 우선 능력껏 이루고, 그다음
솔직한 자기평가를 거친 뒤
진정한 자부심을 느껴라.
- 리처드 테일러의《무엇이 탁월한 삶인가》중에서 -
* 당신의 삶이 예술입니다.
당신의 슬픔 안에 그림이 있고
당신의 아픔 안에 시와 노래가 있습니다.
당신의 시간이 머문 곳에 미래의 예술이 태어나고
당신의 사랑과 시선이 머문 곳에 비너스보다
더 아름다운 조각상이 만들어집니다.
당신의 따뜻한 미소가
곧 예술입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에게 배운다 (0) | 2019.07.31 |
---|---|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0) | 2019.07.30 |
꽃씨를 뿌리는 사람 (0) | 2019.07.27 |
늘 첫사랑처럼 (0) | 2019.07.26 |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0) | 2019.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