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면 똑똑한 아이가 될 수 없다. 
겨울 추위가 한창 심한 다음에 오는 봄의 푸른 잎은 한층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된 후에야 비로소 제값을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인간미의 본질은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상대방을 진심으로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입니다. 
무조건 부드럽고 싫은 소리를 안 하는 것이 인간미라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상사가 부하의 잘못을 지적하고 지도하기 위해 꾸짖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간미의 말로입니다. (이건희 회장) 
단, 질책은 정말 그 사람을 키우기 위해 자극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할 수 있는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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