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잘못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라.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내 탓으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록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영역 밖의 문제라 해도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 잘못을 인정할 때만 그 문제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조너선 휘스먼, ‘세일즈 보스’에서
절대 ‘팀원들에게 잘못을 떠넘긴다’는 이야기가 나와서는 안됩니다.
“제 탓입니다. 제가 했어야 했습니다.”라는
단순한 말 한마디가 팀원들과의 신뢰를 유지하면서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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