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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로 살아가는 나

 

사람들을 대할 때
미묘한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나를 감지할 수 있는가? 그때 나는
비교를 통해 살아가는 에고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고요함의 지혜》중에서 -


* '비교'는
불필요한 울타리입니다.
나와 너를 가르고, 우열을 가르고,
끊임없이 평가하고 분석하느라 분주합니다.
그 분주함을 멈추고 울타리를 허물 때, 나의
에고도 제자리를 찾습니다. 상대가 아닌
절대의 세계, 개체이면서 전체인
하나의 세계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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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과거, 주변 환경, 주위 사람,
선입견, 머릿속의 목소리에 발목을 잡혀서
큰일을 하지 못하고 제자리만 맴돌아서는 안 된다.
당신이 만들고자 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마음속에,
그리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자.
당신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힘을 느끼자.
이런 마음가짐으로 당신의
신조를 만들자.


- 에번 카마이클의 《한 단어의 힘》 중에서 -


* 다람쥐 쳇바퀴처럼
제자리에 맴돌게 하는 요인은 많습니다.
남 탓, 바깥 탓, 환경 탓을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자신이 스스로 담당해야 할 몫입니다.
맴돌이에서 벗어나는 일은 신념과 신조의 유무에
있습니다. 진실로 내가 의도하고 소망한 것이
자기 신념과 신조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때 비로소 제자리 쳇바퀴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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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은
감각과 마음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신호였을 것이다. 우울과 무기력을 견디는
일에도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
살아서 뭐 하나, 생각하면서도 살기 위해
나도 모르게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는 것도.

- 윤지영의《나는 용감한 마흔이 되어간다》중에서 -


*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피로감은 필연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일거리는 파도처럼 쉼 없이 밀려듭니다.
그러니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쇠망치이거나
유령일 뿐입니다. 피로감은 잠깐멈춤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잘 지키면 구태여
안간힘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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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부모가 
자기 자리에 있지 않으면 
자녀도 역시 제자리를 지킬 수 없어요. 
그래서 엄격하게 자기 삶을 스스로 책임지고 
권리를 지키는 것은 가정생활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똑같이 중요해요. 이혼하거나 사별한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말도 일반적으로 해줄 수 있는 말과 
거의 다르지 않아요. "너희 엄마 혹은 아빠가 
너를 사랑했단다. 네가 태어났을 때 
정말 기뻐했단다." 

- 윤덕현의《가슴의 대화》 중에서 -


* 어느 한 개인의 일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어떤 부모를 만났느냐에 따라, 부모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자녀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핵심은 사랑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면
'부모의 자리'는 온전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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