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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품안에서
생활하는 동안 나는 온몸으로
보고 느꼈다. 자연의 오묘한
조화와 그 경이로움을.
- 김영갑의《그섬에 내가 있었네》중에서 -
* 자연은 무한한 경이를 안겨줍니다.
책에도 없고, 사람에게도 얻을 수 없는
무한지경의 느낌을 안겨 줍니다.
자연 안에서 조화를 이룰 때,
사람은 자연이 됩니다.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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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품안에서
생활하는 동안 나는 온몸으로
보고 느꼈다. 자연의 오묘한
조화와 그 경이로움을.
- 김영갑의《그섬에 내가 있었네》중에서 -
* 자연은 무한한 경이를 안겨줍니다.
책에도 없고, 사람에게도 얻을 수 없는
무한지경의 느낌을 안겨 줍니다.
자연 안에서 조화를 이룰 때,
사람은 자연이 됩니다.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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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에 갈등도 있고 즐거움도 함께 있고 조화와 부조화도 공존한다.
음악에도 화음과 불협화음이 있다.
그런데 불협화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화음의 아름다움도 모르게 된다.
불협화음 다음 들려오는 화음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법이다.
- 시모어 번스타인 (세계적 피아니스트)
즐거움과 조화만 있는 삶은 자칫 무미건조함을 부르게 됩니다.
갈등과 부조화가 있을 때
조화와 즐거움이 더욱 빛나게 됩니다.
부조화와 갈등을 무조건 배척하고 미워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포용하고 더불어 하나 되기 위한 노력을 할 때
더 큰 가치가 만들어집니다.
잘 생긴 나무는 금방 베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못 생긴나무가 산을 지키고 오래간다는 말처럼 우리는 다양성 속에 살아갑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우리모두가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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