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존재

존재의 중심 삶의 지혜는 불행을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행 속에서도 건강한 씨앗을 심는 데 있다. 그것은 그만큼 생명의 원천을 신뢰하는 일이다. 역경은 씨앗의 껍질을 벗겨 내는 바람 같아서, 우리 존재의 중심부만 남긴다. 그러면 그 중심부가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 류시화의《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중에서 - * 코로나 사태는 우리 모두를 시간 부자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많아진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는 각자의 결정입니다. 그리고 그 결정과 실천에 따라서 누구는 크게 성장하고, 어떤이는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생겨난 이 여분의 시간을 자신 속 깊은 곳의 씨앗과 만나는 좋은 기회로 삼는다면 그 사람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삶을 열어 갈 것입니다. 더보기
고통 뒤에는 금광이 숨겨져 있다 모든 고통 뒤에는 금광이 숨겨져 있다. 고통이 없으면 금광은 발견될 길이 없다. 고통을 겪지 않은 사람은 금광이라는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늘 고통 뒤에 숨지만, 금광이 거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결코 알지 못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늘 고통의 앞에 서 있지만, 고통의 뒤에 자신이 원하는 황금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 보도 새퍼, ‘멘탈의 연금술’에서 어떤 일을 할 때는 어김없이 고통과 시련이 따릅니다. 그것들은 진짜 고통과 시련이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 고통과 시련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났을 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고통 뒤에는 금광이 숨겨져 있습니다. 더보기
경영혁신이라는 페달 밟기 경영혁신은 위기 상황에서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존재하는 한 진행되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다. 경영자로서의 첫 번째 자질은 바로 이같은 경영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조직 전체에 확산시키는 것이다. - 서두칠, 전 이스텔시스템즈 사장 서 사장은 회사 경영을 ‘자갈밭을 달리는 자전거’에 비유합니다. 경영혁신이라는 페달을 멈추는 순간, 회사는 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실적이 좋은 기업일수록 '오늘이 아무리 좋아도 내일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위기의식과 긴장이 팽배해 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기업 환경이 늘 변하기 때문에 기업도 보다 나아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더보기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인간이라는 존재는 아무리 이기적이라고 간주하더라도 타고난 성질 중에는 타인을 신경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기능이 있다. 인간은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외에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도 타인의 행복을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느낀다. 타인의 불행을 바라보거나 불행한 상황을 생생히 들어서 알았을 때 느끼는 연민과 동정도 그와 같은 것이다. - 아담 스미스, ‘도덕 감정론’에서 “인간의 성질을 한 꺼풀씩 벗겨냈을 때 마지막에 남는 것은 공감이라는 기능이다.”고 아담 스미스는 말합니다. 공감하는 동물인 인간은 타인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도 기쁨을 느낍니다. 반대로 괴로워하는 타인을 발견하면 자신의 마음도 편치 않게 되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더보기
내면의 에너지 장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 질문은 당신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겁니다. 그러나 분석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저 바라보세요. 내면에 집중하세요. 감정의 에너지를 느껴야 합니다. 만약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내면의 에너지 장에 더 깊이 집중합니다. 그것이 존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이 순간의 나》중에서 - * 사람은 밖에서 에너지를 얻고 살아갑니다. 먹는 밥, 마시는 물, 들이키는 공기, 모두 바깥에서 얻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안에서 받쳐주는 내면의 에너지가 충만해야 합니다. 그래야 감정의 기복이 적어지고 방향도 찾게 되고 존재로 들어가는 입구도 열립니다. 자기다움을 지킬.. 더보기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 모욕이나 상처를 받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르다. 마음의 상처는 다양한 형태의 고통을 유발한다. 쿡쿡 찌르는 느낌, 살을 에는 듯한 통증,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이 따르기도 한다. 혹은 누가 세게 가슴을 누르는듯도 하고, 위장에 돌이 가득 들어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마음의 상처'는 항상 내 존재 전부를 공격한다. - 도리스 볼프의《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중에서 - * 지금 많은 사람들이 아픈 상처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넘어 마음의 상처까지 깊어졌습니다. '바늘로 찌르는 듯한 아픔'으로도 부족합니다. 우리 일상을 공격해 삶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공포가 겹치면 더 위험합니다. 그 두려움.. 더보기
외로움 외로움은 의미심장한 방식으로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유리시킨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들과의 유대를 통해서만 존재할 수 있고 계발할 수 있는 중요한 면모들이 있다. 따라서 외로움은 우리를 우리 자신과도 유리시킨다.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 외로움은 병이 아닙니다. 선택도 아니고 공포도 아닙니다. 세 살 아이부터 백 살 어르신까지 산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로움을 나눌 다른 사람이 필요합니다. 외로우니까 사랑을 하고 외로우니까 사람입니다. 더보기
더 배우려고 하는 이들이 세상을 차지한다. 학력(學力) 변화의 시기에는 배우려고 하는 이들이 세상을 차지한다. 이미 배운 것에만 연연하는 사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대해서만 훤히 알고 있는 셈이다. - 에릭 호퍼 유발 하라리 교수는 ‘이제 모든 성인은 90세까지 평생학습을 해야 하는 사회가 되었다’고 단언합니다. 미래에 필요한 학력은 과거에 배운 것에 의존하는 학력(學歷)이 아니라,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고 평생 동안 끝없이 학습하는 힘, 즉 학력(學力)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