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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이 커지고
절망이 깊어질 때,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부정의 자기 속에 숨어있는 긍정의 또 다른 자기를
일으켜야 합니다. 자포자기 대신 십자가 앞으로,
그분의 은혜 속으로 달려가는 것…, 이 또한
텔로미어를 늘리는 방법 중 하나이고,
하늘에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순종이라 생각합니다.


-최진석의 《기능의학 건강관리 실용편》 중에서-


* 누구든 자기 안에
'또 다른 나'가 들어앉아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있는 듯 마는 듯 자각조차 힘들지만,
낙심과 절망이 깊어져 주저앉고 싶을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하는 존재입니다.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나'를 알아차릴 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자기
삶의 소명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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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본연의 모습

 

내면의
평화로움을 찾는 방법은
삶의 환경을 고치고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하는 당신 본연의
모습을 깨닫는 것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 《고요함의 지혜》 중에서 -


* "나는 누구인가?"
"내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마음의 평화는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누구든 살아가면서 문득 떠올리는 물음입니다.
마냥 내달리는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를 찾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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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맹목적이다."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사랑이 맹목적인 동안에는(즉 사랑이
상대편의 '전체'를 보지 못하는 동안에는) 사랑은
아직도 근원어 '나-너'의 지배하에 서 있지 않다.
미움은 원래가 '맹목적'인 것이다. 상대편의
부분밖에 보지 못할 때에만 미워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르틴 부버의《나와 너》중에서 -


* 그 사람의 전체를 보면
미워할 수 없습니다. 사랑스러운 부분이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나의 욕망을
충족하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상대의 전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너와 나의 영적 합일'에
있습니다. 전체로서의 '너'와 '나'의 참다운
만남 안에 사랑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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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황홀한 꽃들이여!

 

아~ 저 작은 꽃나무들은
과연 누굴 위해서, 뭘 위해서 이 새벽에
꽃을 피우고 있다는 말인가? 잠이 덜 깬
제 눈에 너무 처절하게 피어 있는 손톱보다
작은 앙증맞은 꽃들이 들어옵니다. 동트기 전 새벽,
이 새벽에 너희들을 나만 볼 수 있는 그 독점적
황홀함이여! 아~ 너무 황홀한 꽃들이여!
그들의 삶에 가슴이 숙연하게
가라앉습니다.


- 윤창중의 《남자라는 이유로》 중에서 -


* 꽃나무들은 삶의 절정일 때
꽃을 피웁니다. 가장 황홀한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냅니다. 봄이면 싹이 나고,
여름이면 꽃을 피우고, 가을이면 씨앗을 퍼뜨리며,
겨울이면 숙연하게 기다리며 다시 화려하게
피어날 꽃을 준비합니다.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게 존재하는 황홀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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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들은 꽃과 같다

 

"이 세계의 좋은 것들은 꽃과 같다.
사람들이 꺾지 않아야만 그것들의 향기와
아름다움이 보존된다." 세계를 인간적 목적에
종속시키는 대신에 세계에 관조적으로 다가가는
태도는 오늘날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
바라보기야말로, 하염없이 머무르는 관조적
주의야말로 정신과 세계 사이의 파괴된
동맹을 재건하기 위한 열쇠다.


- 한병철의 《신에 관하여》 중에서 -


* 모든 것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온전할 때, 개체와 전체가 조화를 이룹니다.
이를 일러 자연이라 합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되는 세상 속에서 비로소 진정한
아름다움은 꽃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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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때 알았다.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얼마나 무한한 가능성의 문을
열 수 있는 축복인지.


- 차이경의《고딩엄마 파란만장 인생 분투기》중에서 -


* 우리 모두는 알게 됩니다.
가지고 있던 것이 사라졌을 때
그것의 존재 가치를 그제야 알아봅니다.
그중에서 제일은 '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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