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변명하는 사람과 결과를 얻는 사람이 바로 그것이다.
변명형 인간은 일을 수행하지 못한 이유를 찾지만
결과형 인간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다.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라.
- 앨런 코헨, 리더십 작가


일이 안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해주면 안되는 이유를 또 찾아냅니다.
안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방해물이 생기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결국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해내는 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도 해내지 못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매일 첫걸음을 떼는 것이다.
한걸음을 떼고 나면 다음 걸음부터는 가벼워지고 빨라진다.
성공은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은 한 걸음과 한 걸음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
- 토니 로빈스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아서 두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누적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작은 노력과 성공이 오랜 시간 쌓이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두렵고 귀찮더라도 먼저 한걸음을 떼는 습관을 갖는 것이 성공의 요체가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꼭 특별한 존재가 되어야만
가치 있는 걸까.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고
어떤 사람으로 정의 내리는지가 나의 가치를
가늠하는 출발점이 아닐까. 당신이 스스로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떤 가치를
느끼는지 알고 있다면 그것을
추구하며 살아가면 된다.


- 손힘찬의《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중에서 -


*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고 가치있다고 느끼는 것을
지금 이 순간 시도 해보며, 매일의 작지만 소소한 보람,
기쁨, 즐거움, 행복을 느끼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출발점이 아닐까요. 그래서, 나는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사람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4분의 3이 죽은 몸  (0) 2022.06.21
물고기도 우울증에 걸린다  (0) 2022.06.21
실천하는 힘  (0) 2022.06.17
옹달샘 밤하늘의 구름  (0) 2022.06.16
건강의 3대 기둥  (0) 2022.06.15
반응형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 나태주의 시집《사랑만이 남는다》에 실린
시〈내가 너를〉전문 -


* 좋아한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말로? 선물로? 아침저녁 키스로?
그런 것 없이도, 서로가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존재인지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곁에 있거나 없거나 오랫동안, 아니
평생 좋아할 수 있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대 변화에 적응하려면  (0) 2022.05.06
참말  (0) 2022.05.04
가족의 웃음  (0) 2022.05.02
진정으로 치료해야 할 상처들  (0) 2022.05.02
글 쓰고 그림 그리며 살고 싶다  (0) 2022.04.29
반응형

물은 끓고 난 다음에 수증기를 발생시킨다.
엔진은 증기 게이지가 212도를 가리키기 전에는 1인치도 움직이지 않는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미지근한 물로 인생이라는 기관차를 움직이는 사람이다.
이 때 일어날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현상, 그는 멈춰 버리고 말 것이다.
열정은 불속의 온기이며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숨결과 같은 것이다.
- 주타번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의 눈은 반짝거립니다.
그 사람 주위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참여하고 흥미를 갖게 됩니다.
자신의 열정을 전파하여 조직을 신나게 만드는 것이 리더의 역할입니다.
토인비의 지적처럼
개인과 조직의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열정뿐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그래서
여기 이런 마음이 있다고,
방금 이런 마음이 들었다고,
세상에 자꾸 그 마음을 말의 형태로 꺼내놓습니다.
말한 저도 잊고 들은 상대도 잊을지 몰라도,
그 순간에 그 말은 거기 존재하게
되는 거예요.


- 김신지의《기록하기로 했습니다》중에서 -


* 가게를 나서며 "좋은 주말 되세요."
멋진 옷을 입은 친구에게 "오늘 멋진데?"
일터로 나서는 엄마에게 "조심히 다녀오세요!"
건네는 말이, 그 마음이, 내 안에서만 일었다
흩어지지 않도록, 순간에 존재하도록, 내뱉는
연습을 해봅니다. 마음을 표현한 한 마디로
나는 나와 상대방, 두 사람이나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경이란 뜻의 '시마나'  (1) 2022.04.05
한 사람의 잠재력  (0) 2022.04.04
천천히 걷다 보면  (0) 2022.04.01
'좋은 움직임'을 배우고 수련하라  (0) 2022.03.31
지난 겨울에 앓은 감기  (0) 2022.03.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