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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 질문은 당신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겁니다. 그러나
분석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저 바라보세요.
내면에 집중하세요. 감정의 에너지를 느껴야 합니다.
만약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내면의
에너지 장에 더 깊이 집중합니다. 그것이
존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이 순간의 나》중에서 -


* 사람은
밖에서 에너지를 얻고 살아갑니다.
먹는 밥, 마시는 물, 들이키는 공기, 모두 바깥에서
얻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안에서 받쳐주는 내면의 에너지가 충만해야 합니다.
그래야 감정의 기복이 적어지고 방향도 찾게 되고
존재로 들어가는 입구도 열립니다.
자기다움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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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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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에게 조부모가 해주는 일은 오직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조부모들은 아이들의 삶에 뿌려지는 별무리 같은 존재들이다.

- Alex Ha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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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역경은 우리를 몰아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것을 충분히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역경은 그만하라고 말한다.
역경은 그런 사람들을 단념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다.
-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에서

 

“질병과 몰락, 환멸과 파산, 친한 친구와의 이별, 이러한 것들은
처음에는 다시 찾을 수 없는 손실로 생각된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런 손실 속에 숨겨져 있던
강한 회복력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에머슨의 말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에겐 역경은 포장된 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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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속된 집단과의 연관성에
지대한 신경을 쓴다는 것. 그만큼 나 자신보다
내 주변을 더 많이 의식한다는 것도.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우리가 유독 잘 응집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니까.
유대가 계속 이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주변에 신경을 곤두세울 동안, 자신의
존재는 희미해지기 마련이고, 내가 없는 우리에선
그 유대가 빠르게 식고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 정영욱의《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중에서 -


* 우리가 숨 쉬는 사회에선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나'가 있지만 '나'를 잃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쉽사리 사라지곤 합니다. 언제부턴가 '소속'이
전부가 되어 타인을 너무 의식하고 사는 건 아닐까,
'나'와 '너'는 어디로 가고 '그들'만 남게 되었을까,
오늘부터라도 나를 찾아 나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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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는
'마법의 양탄자'를 타는 일입니다.
하늘을 나는 융단에 몸을 싣고 '다음'을 향해 가는 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곧 상상력이고 창의력이지요.
높은 지혜는 인간을 '다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입니다.
인간은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존재이기에 멈추면
부패하지만 건너가면 생동합니다. 건너가기를 멈추면
양심도 딱딱하게 권력화됩니다. 건너가기를 멈추고
자기 확신에 빠진 양심은 양심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도덕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너가기의 힘은
책 읽기로 가장 잘 길러집니다. 우리
함께 책을 읽고 건너갑시다.


- 최진석의《나를 향해 걷는 열 걸음》중에서 -


* 사람은 끊임없이
'다음'으로 건너가야 합니다.
다음 단계로 건너가야 지혜로운 사람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인재로, 고양된 영혼의 소유자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강을 건너려면 하다못해 뗏목이라도
있어야 하듯, 다음으로 건너가려면 '마법의 양탄자'가
필요합니다. 멀리 있지 않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책 읽기!
아침편지도 그 마법의 양탄자에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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