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감정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예요.
다만 그 감정이 내 말과 행동을 정하게 두지는
않았으면 해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감정을 인정하고, 바라보고,
어떻게 표현할지 선택하는 것. 그게 감정의
주인이 되는 연습이에요.


- 윤지영의《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중에서 -


* 감정은 변화무쌍합니다.
생각에 따라, 느낌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나'는 생각도 아니고, 느낌도 감정도 아닙니다.
생각이 사라지고, 느낌과 감정이 사라지고 나서야
비로소 남아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그때의 '나'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그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밤의 전화  (0) 2026.08.31
절대고독  (0) 2026.08.31
수영을 잘하는 사람  (0) 2026.08.27
'여유'를 즐기는 삶  (0) 2026.08.26
'나'와 '너'의 만남  (0) 2026.08.25
반응형

마음의 별이 다시 뜬다

 

나는
함께 글쓰기 모임을 했던 사람들의
모든 이름과 모든 글을 기억한다. 그 밖의
수많은 이름을 잊어버렸어도, 어느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빛나는 별빛 조각을
보고 나면, 그 마음의 이름은
잊을 수 없다.


- 정지우의《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중에서 -


* 삶에는 주인이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나'라는 사람이 그 주인입니다.
'나'의 삶은 하나의 스토리입니다. 글이 되고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글쓰기 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그 주인공들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마음의 별이 다시 뜹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리한 지성'을 위하여  (1) 2026.02.09
침묵  (0) 2026.02.09
안으로의 영적 여행  (0) 2026.02.06
별을 보며 시도 쓰고 꿈도 꾸고  (0) 2026.02.04
아픔과 치부를 드러내는 용기  (0) 2026.02.03
반응형

사장이 지시한 것을 현장의 직원들이 곧이곧대로 실행하는 회사는 틀림없이 망한다.
직원들이 “사장님 그건 틀렸습니다.”라고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
안 그러면 회사가 어느 새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다.
-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사장 지시대로만 따라야 성공하는 시대는 분명 지났습니다.
현장 직원들이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고,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장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누구라도 심리적 불안 없이 편하게
틀렸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입사원 의견이라도 타당하다면 사장 의견을 제치고 채택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회사들이 미래의 주인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사람들은 자신에게 통제권이 있다고 느끼고 싶어한다.
다시 말해 운전석에 앉고 싶어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뭔가를 시키려고 하면 그들은 힘을 뺏긴 기분을 느낀다.
스스로 선택을 내렸다기보다 우리가 그들의 선택을 대신 내려주었다고 느낀다.
그래서 원래는 기꺼이 하려고 했던 일 조차 싫다고 하거나 다른 짓을 한다.
- 조나 버거, 펜실베니아대학 마케팅 교수


왜 지시 대신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 하는가?
자율은 주인의식과 몰입을 불러오고, 지시는 저항과 방관을 불러옵니다.
좀 돌아가고, 좀 늦어지더라도, 맘에 차지 않더라도 일일이 지시하는 대신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회사에는 두 부류 사람밖에 없다.
주인이냐? 머슴이냐? 주인으로 일하면 주인이 된다.
주인은 스스로 일하고, 머슴은 누가 봐야 일한다.
주인은 힘든 일을 즐겁게 하고, 머슴은 즐거운 일도 힘들게 한다.
- 최양하 한샘 전 회장

회사 일뿐만 아니라, 평생에 걸친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으로 살수도 있고 머슴으로 살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일을 즐기면서 끝없이 학습하고 성장함으로써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남이 시켜서, 마지못해 일하는 사람은 평생 머슴으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선택은 내가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나는
활을 너무 세게 잡아당겼다.
힘이 떨어질 때까지 당기고 또 당겼다.
그래서 못 견딘 활이 '끙!' 신음소리를 내며
부러졌다. 아예 잡아당길 수조차 없을 정도로
완전히 부러져버렸다.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그 모든 노력이 허사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자존심이 상했고 겁이 났다.
왜 하필 나인가? 어떻게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까맣게 몰랐을까?

- 노라 마리 엘러마이어의《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중에서 -


* 우리 몸도 활과 같습니다.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부러지고 맙니다.
어느 선을 넘어 폭발 지경의 임계점에 이르지 않도록
다스려야 합니다. 부러지고 나서 왜 하필 나인가,
탓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세게 잡아당긴 것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내 활, 내 몸의 주인은
'나'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0) 2019.11.07
신의 숨결  (0) 2019.11.06
사람의 만남  (0) 2019.11.04
입가에 번지는 엷은 미소  (0) 2019.11.04
행복한 사람 옆에 행복한 사람  (0) 2019.11.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