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나에게 질문을 건네보자.
오늘 무엇이 나를 즐겁게 했는지 혹은
실망스럽게 했는지 물어보자. 누군가와의
대화를 통해 문제의 실마리가 풀리듯이
나와 대화하면 나의 감정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을 챙기는 첫걸음이다.
- 레몬심리의《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중에서 -
* 다른 사람을 챙기려 할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물어보는 것이지요.
"오늘 어땠어?", "잘 지내니?" 하면서.
나를 챙기는 것도 똑같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그리고 그 물음에
솔직하게 대답하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첫걸음을 떼면, 복잡했던 마음도
차분해지고 꼬였던 심사도
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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