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복사기, 전기면도기, 라디오 등의 제품은 모두 대공황 시절에 개발되었다.
역사를 살펴보면 혁신은 언제나 심각한 경제 위기 속에서 등장했다.
다급한 위기가 닥치면 사람들은 좋은 시절에는 느끼지 못했던
혁신과 창조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위기가 위대한 혁신을 부른다.
- 카민 갤로, ‘스티브 잡스 무한 혁신의 비밀’에서
“모두가 걱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 기회가 있다. 모두가 기뻐 날뛸 때
위협이 찾아온다.” 알리바바 마윈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성공을 거둔 인물은 모두 커다란 위기를 겪으면서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과감한 도전을 통해 가치 창조의
기회를 만들어 냈습니다.
기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위기가 혁신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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