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기적의 아침'은
매일 꿀잠을 자고 상쾌하게 일어나
기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적의 아침'은 우리 모두에게 이미 주어져
있고, 노력으로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조아라의《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중에서 -


*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기적입니다.
간밤에 꿀잠을 자고 일어나는 것이 기적입니다.
오늘 하루를 다시 산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아침마다 기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제 하루 잘 살아낸 나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때의 나  (0) 2022.06.29
마음과 흙의 공통점  (0) 2022.06.28
인생은 3단 콤보  (0) 2022.06.27
발끝만 보지 말라  (0) 2022.06.27
들음(聽)의 네 단계  (0) 2022.06.23
반응형

'여러분은
눈물 범벅, 땀 범벅, 콧물 범벅으로
춤을 춰본 적이 있는가?' 거기다 미친 여자처럼
바람에게, 하늘에게, 구름에게, 나무들에게, 새들에게,
땅에게, 마룻바닥에게 "내가 춤을 춰도 되나요?",
"내가 춤을 가르쳐도 되나요?" 질문하며 고꾸라지고
휘청거리고, 기고 허우적거리고 바람에 내맡기며
허공에 날 던지며... 이런 춤을 춘 적 있는가?
그렇게 질문을 던졌더니 정말 답이 들렸다.
"그럼! 해! 춰! 춰도 돼!"

- 최보결의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중에서 -


* 언제 한 번
눈물 범벅, 땀 범벅으로 춤을 춘 적이 있는지,
땀 범벅, 콧물 범벅으로 운동을 한 적이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온몸의 찌꺼기를 털어내는 시간.
마음의 탁한 공기를 날려 보내는 시간, 마음껏 춤을 추고.
운동하며 몸과 마음을 씻어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하루를 가장 값지게 사는 길이며,
내일의 행복과 건강을 찾는 길입니다.
면역력은 저절로 뒤따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와 글쓰기  (0) 2022.01.24
당신의 '해 봄'을 응원합니다  (0) 2022.01.24
청년들의 무거운 어깨  (0) 2022.01.2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0) 2022.01.19
'아름다운' 넘어짐  (0) 2022.01.18
반응형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 나의 시간, 나의 하루는
내가 만들고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나의 하루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하지 않게, 관계의 거리 유지를 통해
나의 시간, 나의 하루가 반짝반짝 빛나시길...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쓴 것을 가져오라'  (0) 2020.11.10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0) 2020.11.09
흙의 냄새가 다르다  (0) 2020.11.09
아이들의 잠재력  (0) 2020.11.05
내 인생 시간의 흐름  (0) 2020.11.04
반응형


나는 하루 중 98%는 내가 하는 일에 긍정적이다. 
그리고 나머지 2%는 어떻게 하면 
매사에 긍정적이 될 수 있을까 궁리한다. 
- 릭 피티노, 보스턴 셀틱스 감독

사람은 기계와 달리 감정에 크게 좌우됩니다. 
구성원 모두가 힘들어하고 지쳐 있을 때 일수록, 
리더의 긍정적 태도, 자신감 있는 행동, 낙관적 사고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구성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날마다
몸과 호흡,
그것에 감사한 느낌,
그 자체에 몰입하면서 하루를
시작할 때 삶이 얼마나 나아질지 상상해보자.
기억하라. 당신이 하는 이 행동은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당신에게만이 아니라
당신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도 가져다준다.

- 윌 파이의《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중에서 -


* 아침에 눈을 뜨면
맨 먼저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혹시라도 '오늘도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습니까?
간밤을 무사히 넘기고 살아있는 내 몸을 바라보고
깊은 호흡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그 자체만으로 행복해집니다.
마음도 평화로워집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0) 2020.01.21
이루지 못한 꿈  (0) 2020.01.20
뚝! 엄마의 칼  (0) 2020.01.15
자유의 첫걸음  (0) 2020.01.14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0) 2020.01.13
반응형

하루의 삶이 거룩합니다.
호화로운 자리에 있는 게 아닙니다.
거친 들숨과 날숨이 함께 하는 곳에
신의 숨결이 있습니다. 겉치레의 언어 잔치는
공허일 뿐. 무언의 노동이 경건합니다. 내 삶의
자리에서 살아가야겠습니다. 한 땀 한 땀
그물에 손질하듯 삶을 한 칸 한 칸
수놓아야겠습니다. 하루의
삶이 거룩합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 하루의 삶이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거친 들숨과 날숨 속에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갑니다. 고점과 저점이 겹쳐 있고, 행복과 불행이
동시에 춤을 춥니다. 그러나 바로 거기에 삶의 신비가
숨어 있습니다. 들숨에도 날숨에도 신의 숨결을 느끼듯
행복한 시간에서도 불행한 시간에서도 신의 숨결을
느끼는 순간 거칠고 고단한 하루가
거룩해집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오름  (0) 2019.11.08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0) 2019.11.07
왜 하필 나인가?  (0) 2019.11.05
사람의 만남  (0) 2019.11.04
입가에 번지는 엷은 미소  (0) 2019.11.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