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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예수는 왜 어린이를 품에 안았는가 내(예수)가 어린이를 품에 안았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혁명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전혀 새로운 질서를 의미합니다. 새로운 질서는 현세를 지배하는 '가치관의 전도'를 요구합니다. 이 전도의 상징이 나에게는 어린이였습니다. 순결한 어린이를 영접하는 마음의 상태가 되어야 비로소 나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나를 영접하는 것은 곧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 도올 김용옥의《나는 예수입니다》중에서 - * 맞습니다. 우리가 어린이를 품은 것은 혁명입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새로운 질서는 가치관의 전도에서, 가치관의 전도는 생각의 전환에서 가능해집니다. 우리가 어린아이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가진 순결함을 회복할 수는 있습니다. 그 순결한 어.. 더보기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계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새벽. 매일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오는 것은 아닙니다. 잠에서 깨어난 사람, 지난 밤을 잘 넘기고 다시 생명을 얻은 사람에게만 다가옵니다. 이때 몸과 마음에 어떤 기운이 흐르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집니다. 긍정의 기운이냐, 부정의 기운이냐.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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