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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 나의 시간, 나의 하루는
내가 만들고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나의 하루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하지 않게, 관계의 거리 유지를 통해
나의 시간, 나의 하루가 반짝반짝 빛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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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 
외롭다는 것은 창피하거나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
그러는 가운데 사색을 통한 성찰이 있다.
단 한 시간도 자신과 대면하는 시간이 없다면 참으로 위험한 인생이다.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즐길 수 있어야 한다.
- 강윤주, ‘애티튜드’에서

‘아름다운 것은 대개 외롭거나 혼자이고, 옳다는 것은 대부분 외톨이다’는
마종기 시인의 고백을 생각해봅니다.
외부로만 향하고 있는 눈길을 거두고, 내면의 성찰을 얻을 수 있는
홀로 있는 고독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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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서로 메워 줄 
사람들을 팀으로 엮어 좋은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지. 그러므로 부탁을 하고 도움을 받는 일에 
너무 인색해지지 말자. 언젠가는 너 역시 누군가의 
부탁에 기꺼이 응해야 할 날이 오기 마련이다. 
그러니 기꺼운 마음으로 타인에게 
손을 내밀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혼자 하는 것보다는 
함께 힘을 합해서 하는 것이 좋다는 뜻입니다.
지금이 딱 그런 시기입니다. 그 어떤 위기와 난관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견디어 낼 수 있습니다. 
서로의 협력과 도움이 필요할 때입니다. 
도와달라고 외치는 사람에게 나부터 
손을 내밀어 도와줘야 합니다.
함께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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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쓰러지면
그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인간은 관계의 덩어리라는 것을.
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는 것을. 

- 생텍쥐페리의《아리스로의 비행》중에서 -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실타래처럼 얽힌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보통 때는 잘 모르다가도 몸이 몹시 아플 때
가까운 사람의 손길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평소의 인간관계 속에
몸과 마음의 건강이 걸려 있습니다.
함께 사는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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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창조적 고독, 
다시 말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이런 재충전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창조성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시기를 놓치면 지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태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 스스로 의도하지 않아도
혼자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롭고 고독한 시간이지만,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고갈된 마음의 우물을 채우고, 
하마터면 놓칠 뻔했던 창조의 샘물을
퍼올릴 수 있는 '전화위복'의 
값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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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내게 
먼저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움직여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시스템은 일개 의사 혼자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 아무런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회의만으로 
시스템이 갖춰질 수 있다는 
말은 허구다. 

- 이국종의《골든아워 2》중에서 - 

* 시스템의 부재(不在).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숙제입니다. 
겨우 만들어진 시스템조차도 고장 나 있거나 
지속 가능하게 할 의지가 없는 것은 더 큰 숙제입니다.
그러나 시스템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사람이 시스템을 위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스템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의사는 사람을 살려놓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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